마담투소,
스카이라인과 함께

마담투소는 전 세계 곳곳에 위치한 밀랍 인형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중에서도 아시아 최대 규모인 홍콩의 마담투소를 소개해요!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인 홍콩의 마담투소는 2000년에 개장해서 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많은 사랑을 받은 박물관이예요. 이곳의 총 12개의 공간에서 할리우드 스타, 정치인, 모델 등 다양한 셀럽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홍콩을 즐겨보세요.

스타와 한 컷을 남겨보세요

전 세계 100여 명의 유명 인사 그리고 6가지의 테마를 갖춘 박물관으로 들어가 보세요!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은 밀랍 인형들과 함께 새로운 AR, VR 기술을 더해 소통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한국과 관련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한국 배우들도 있어서 한국의 분위기 또한 느낄 수 있어요. 쿵푸존도 있어서 성룡을 비롯해 4명의 중화권 스타까지 만나볼 수 있어서 추천해요.

홍콩에서의 특별한 하루

마담투소는 스타들의 신체를 직접 측정하여 완벽히 재현해 내는 곳이예요. 이곳에서 완벽한 모습의 스타들과 한 컷을 남기고 특별한 하루를 보내세요. 놀라운 장면과 배우를 똑같이 포착해서 남녀노소 다양한 사진을 남기면서 즐길 수 있어요.

선택 가능한 VIP digi 포토 패스도 있어서 더욱 다양한 사진을 원한다면 이용하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