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홍기*
베스트이 상품을 이용해 보진 않았지만 현지에서 무료로 셔틀버스 다운타운 인근에서 여러곳에서 운영하구요 입장료가 캐나다 달러로 42달러 입니다 굳이 8만원 넘는 돈으로 이상품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밴쿠버 시티투어 & 캐필라노 현수교 투어
벤쿠버의 자연과 도심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벤쿠버 &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투어를 즐겨보세요. 도시의 풍경부터 해변 공원 그리고 열대 우림을 통과하는 멋진 다리를 걸으며 사진을 찍고 그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요. 2010년 벤쿠버 올림픽의 핫 플레이스에 방문하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투어는 전용 버스를 타고 편하게 열대우림인 스탠리 파크까지 둘러볼 수 있답니다.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에서 보는 우뚝 솟은 백향목과 발아래 보이는 카필라노 강을 만나보세요.
그레이라인에서 운영해요
해당 투어는 그레이라인 버스를 타고 편하게 여행지를 만난 후 자유시간이 대부분인 투어로 교통편 걱정 없이 밴쿠버 시티와 캐필라노 현수교를 여행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투어예요.
일정 하이라이트
1. 캐나다 플레이스:
벤쿠버 엑스포가 개최되었던 전시장으로 현재는 개조하여 국제회의장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2. 스탠리 공원:
뉴욕의 센트럴 파크보다 규모가 큰 공원으로 대규모의 원시림을 만날 수 있답니다.
3.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
스탠리 공원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며 설치된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는 노스 벤쿠버와 웨스트 벤쿠버를 잇고 있어요.
4.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파크:
지면으로부터 136m에 있는 현수교로 흔들다리로 유명해요.
미팅포인트 :
투숙하는 호텔 로비
벤쿠버 모든 호텔 및 리치몬드, 버나비 노스 벤쿠버에서만 가능해요.
미팅시간 :
오후 12:00
각 호텔별 미팅시간은 조금 다를 수 있으니 바우처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