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출발 - 사하라, 론다 - 그라나다 도착 투어 (역순 가능)

세비야에서 그라나다로 이동하며,
사하라와 론다를 만나는 투어

세비야 여행 중 반드시 들러야 할 근교 여행지, 론다와 사하라를 하루 동안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투어예요. 먼저 세비야에서 출발해 푸른 밀과 해바라기 들판을 거쳐서, 저 멀리 산 위에서 흰 옷을 입은 듯, 푸른 호수를 바라보는 도시 사하라에 도착해요. 아기자기한 하얀 마을이 아름다운 호수 위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스페인의 산토리니'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이곳에서 진정한 스페인의 시골 풍경을 즐길 수 있답니다. 그 후 근대 투우의 본고장이며, 절벽에 자리 잡은 론다 마을을 방문해요. 아름다운 전망으로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에 방영되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더욱 유명해진 곳이랍니다. 전용 차량으로 우리 일행끼리만 프라이빗하게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편안한 여행이 될 거예요.

세빌투어에서 진행해요

세빌투어는 세비야에서 그라나다로 이동하면서 사하라와 론다를 만나는 투어를 처음 런칭하고 발굴한 회사로!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배테랑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안전한 가이드가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추천해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해당 투어는 세비야에서 그라나다로 이동하려는 분, 그라나다에서 세비야로 이동하려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지역을 이동하는 투어이기 때문에 이동하는 교통편을 찾는 분들에게 교통편보다 투어로 사하라와 론다를 만나며 이동하길 추천드려요.

투어 일정 안내

• 세비야 숙소에서 픽업 (미팅 시간 조율)
• 사하라로 이동
• 호수 위의 하얀 마을 사하라
• 론다로 이동
• 낭만과 투우, 절경의 도시 론다
• 그라나다로 이동
• 그라나다 숙소 도착 & 투어 종료

* 역순으로도 진행 가능합니다. (그라나다 출발 > 론다 > 사하라 > 세비야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