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오수*
베스트일단 찾아본바로는 여기가 제일 싸고 고객응대도 빠르고 좋았어요 코로나로 인해 스카이로드는 못탔지만 레일바이크 사람적을때 잘 탔네요 뷰 따지시는분 타지마시고 같이 타는데 의미를 둔다면 괜찮은 일정이 될거에요 근처 막국수 냉면집 있는데 사장님 무뚝뚝함 가지마시길 ㅋ
고즈넉한 풍경의 낭만
옛길을 달리는 아산레일바이크
바쁜 도시에서 벗어나 옛 소설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의 1960년대 말 시골의 풍경의 낭만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아산레일바이크를 추천해요.
아산레일바이크는 현재는 기차가 달리지 않는 시간이 멈춘 철길을 달리는 레일바이크로 옛 도고온천역에서 출발하여 왕복 4.8km를 달려요. 레일바이크를 타며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멈춘 시간 속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멈춘 시간 속
시골 풍경의 낭만
현충사와 온양온천으로 유명한 아산은 최근 감성 여행지로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중 아산 레일바이크는 요즘 쉽게 찾아보기 힘든 1960년대의 시골 소도시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꼭 체험해 봐야 하는 액티비티예요.
옛 도고온천역은 아산 레일바이크의 출발지점이자 도착지점이에요. 레일바이크를 타고 1922년 개통됐었지만 현재는 기차가 달리지 않아 시간이 멈춘 왕복 4.8km 구간의 옛 장항선 철길을 달릴 수 있어요.
레일바이크를 타고 여유를 즐기며 고즈넉한 시골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생생한 사계절을 느껴요
아산레일바이크를 타고 달리며 변화하는 사계절의 풍경을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생명이 다시 깨어나는 봄에는 들판을 가득 채운 노란 꽃망울을, 여름에는 초록빛으로 물든 세상을, 가을에는 황금빛 벌판과 코스모스를, 겨울에는 눈 내린 순백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함께 만드는 즐거운 추억
레일바이크는 4인승이 기본으로 2명에서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어요.
레일바이크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요. 아산 레일바이크의 마지막 400M는 자동 운행구간으로 페달을 밟지 않아도 앞으로 갈 수 있어 더욱 편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출발지이자 종착지인 옛 도고온천역에는 다양한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으니 함께 사진도 찍어보세요.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주소 :
아산 레일바이크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아산말로 199-7
Google Maps에서 열기
운영 시간 :
레일바이크
하절기(3월~11월) : 매일 오전 10:00 ~ 오후 18:00
동절기(12월~2월) : 주말/공휴일 오전 10:00 ~ 오후17:00
문의 전화 :
041-547-7882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아산말로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