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아유타야 선셋 리버 크루즈 투어 (아속 출발)

한국인 전용 투어로
아유타야 선셋을 만나요!

한국인 전용 투어로 한국어 가능한 태국인 가이드의 인솔로 한국인 여행자들과 방콕에서 북쪽으로 90Km 떨어져 있는 태국 고대도시 아유타야로 떠나는 투어를 함께해보세요. 왓 야이차이야몽콘, 왓 마하탓을 구경 후 아유타야 시내 중심지에서 코끼리 트래킹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있어요. 아유타야 특산물인 로띠 싸이마이 (간식) 또는 쌀국수를 잠깐 맛보실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선셋 보트를 타러 이동해요.

작은 배를 이용하는 다른 투어와 달리 30~50인승의 대형 크루즈로 선셋 투어를 진행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선셋 보트를 타고 1시간 정도 둘러보고 난 후에는 불 켜진 왓 차이왓타나람을 밖에서 구경해볼 수 있어요.

방문하는 여행지를 소개해요

1. 아유타야 :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으로 무려 33명의 왕을 배출한 고대도시 아유타야를 만나요. 1991년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록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곳이에요.

2. 왓 야이 차이몽콘 : 
이 사원은 나레수안 대제가 코끼리를 타고 맨손으로 승리를 거둔 것을 기념하기 위한 체디와 더불어  다양한 형상과 크기의 불상이 줄지어있고 주변 자연과 잘 어우러져 운치를 더해요.

3. 왓 마하탓 :
목이 잘린 불상 머리를 보리수 뿌리가 휘감고 있는 사원으로 유명해서 방콕 여행 중 꼭 봐야 할 여행지예요.

4. 왓 차이왓타나람 : 
프라삿통왕이 1630년경 자신과 그의 후손들을 위한 왕실 수도원으로 건축한 크메르 형식의 사원이에요.

직접 투어한 에디터의 리뷰

"주아 가이드님이랑 투어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운 좋게 좋은 가이드님을 만난게 행운인 것 같아요. 조인 투어라서 일행이 5분 정도 있었는데 다 너무 잘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선셋보트에서 바람맞으며 구경하니 시원하고 좋았고, 여기서 얼음을 탄 맥주 진짜 완전 시원했어요. 이번 태국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투어예요! 방콕에서 아유타야 여행갈 계획 있으시면 진짜 강력 추천해요"

몽키트래블 야유타야 선셋크루즈가 특별한 이유

몽키트래블의 야유타야 선셋 크루즈는 넓고 탁 트인 공간 덕분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크고 높은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어디서든 자유롭게 움직이며 원하는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특히,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야유타야의 풍경은 더욱 특별하며, 일몰이 물드는 강가의 모습은 잊지 못할 장관이랍니다. 여유롭게 크루즈를 즐기며 선셋과 야유타야의 경치를 동시에 만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