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룰루오스, 뱅밀리아 & 톤레삽 선셋 투어

씨엠립 인기 여행지,
모두 만나는 투어

캄보디아의 초기 유적지 롤루오스 지역의 사원 롤레이, 바콩, 프레아코와 무너진 그대로 사원의 모습을 보여주는 신비한 뱅밀리아는 씨엠립에서 70km 가량 떨어져있지만 인기있는 곳이랍니다. 뱅밀리아는 2019년까지 별도 입장료를 내야했지만 2020년부터 앙코르 유적지 티켓으로도 입장이 가능해졌어요. 자연에 의해 무너지고 전쟁에 의해 무너지고 특히 나무에 의해 무너진 모습은 타프롬과 비슷한 모습이랍니다. 뱅밀리아는 크기가 상당하지만 90분 정도면 돌아볼 수 있답니다. 또한 톤레삽 호수는 캄퐁플럭으로 통하여 들어가는 투어에요. 캄퐁플럭의 경치를 감상하며 제대로된 수상가옥을 구경해보세요. 한국어 가이드가 함께하니 언어 걱정없이 캄보디아를 투어해보세요.

이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는 현지 한인여행사 VIKI Tour는 다수의 투어를 운영하고 있는 캄보디아 최대 여행사예요. 여행객의 안전과 재미를 책임질 비키투어 스텝들은 항상 최선을 다해 멋진 투어를 준비하고 있어요.

투어 일정 안내

• 오전 08:00 - 투숙하고 계신 호텔에서 픽업 진행
• 앙코르유적 매표소 (1일권 $37, 3일권 $62, 7일권 72$ 선택하여 구매합니다.)
• 룰루오스 (로레이/바콩/프레아코)
• 뱅밀리아
• 톤레삽 일몰
• 오후 19:00 - 투어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