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가이드
여행코스
가성비
최재*
베스트기사님께서 호텔에 출발 10분 전 도착하셔서 기다리고 계셨는데, 저희가 안내 받은 차량 번호랑 달라서 약간 의심을 한 모먼트가 있었네요. 홍콩이나 대만계 같았는데 영어를 너무 잘하시고 친절하시고, 안전운전 해주시고 운전 중 별다른 말씀 없으셔서 극I인 저희 가족에게는 너무 좋았습니다만, 언제까지 어디에서 모여야하는지, 어떤 station에서 내려야하는지, 말리까와 코끼리트래킹을 제외함으로써 환불 받는 금액에 대해 제가 언급했음에도 답변이 없으시다가 마지막 하차에 주신다든지, 이런 점들에서 다소 professional하지 않다고 생각되어 별은 하나 뺐습니다. 에라완폭포 7단계까지 올라가는 것이 별로 어렵지 않으니 끝까지 등반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수영도 꼭 해보세요. 물은 꽤 차갑고 깊은 스팟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레벨 2, 3, 4, 5가 괜찮아보였습니다. 죽음의열차는 무조건 빠르게 탑승해서 진행방향의 우측에 앉으셔야 풍경을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콰이강의다리를 추가했는데 5시 30분 경 열차가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근처 카페에서 음료 마시다가 그전에 나가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투어였습니다. 추천합니다!
하루는 힐링해요,
칸차나부리 & 에라완 국립공원 투어
일곱 계단에 걸쳐 쏟아지는 에라완 폭포로 유명한 에라완 국립공원과 힐링 명소 칸차나부리를 모두 만나는 투어예요. 우리 일행끼리만 편안하고 안전하게 단독 차량투어로 현지 기사님과 함께 이동하기 때문에 편해요.
또한 이국적인 아름다운 마을인 말리까와 코끼리 & 뗏목 트래킹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힐링 여행 코스!
에라완 국립공원과 칸차나부리 투어
하루 동안 방콕 근교의 에라완 국립공원, 죽음의 철도 등을 단독 차량으로 편안하게 방문해보세요! 에라완 국립공원은 일곱 계단에 걸쳐 쏟아지는 에라완 폭포로 유명한 곳으로 석회암과 못에 축적된 탄산칼슘 때문에 신비스러운 색을 띄고 있어요.
에라완 국립공원에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경험하고 수영도 즐겨볼 수 있어요. 또한 태국 라마 5세 시대의 마을을 재현한 말리까 또는 코끼리 & 뗏목 트래킹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답니다.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죽음의 철도에서는 열차를 타고 가파른 협곡을 체험하며 역사의 상흔을 느껴보세요.
이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방콕 근교의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에라완 국립공원과 칸차나부리를 방문하는 것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말리까와 코끼리 트래킹 & 뗏목 트래킹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1. 말리까 :
말리까(Malika R.E. 124)는 태국의 라마 5세 시대의 마을을 재현한 곳으로, 그 당시 태국인들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이국적인 아름다운 마을에서 태국 전통의상도 입어보시고 태국 전통 생활상을 느낄 수 있어요.
2. 코끼리 트래킹 & 뗏목 트래킹 :
태국의 대표 상징인 코끼리와 함께하는 코끼리 트래킹과, 잔잔한 강을 따라 뗏목을 타고 내려오는 트래킹 체험이에요. 칸차나부리의 평온한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미팅포인트 :
투숙하시는 방콕 호텔 1층 로비에서 미팅이 진행돼요.
미팅시간 :
오전 07:00
미팅시간 10-15분 전까지 대기해주세요.
168, Sing, Sai Yok District, Kanchanaburi 71150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