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가이드
여행코스
가성비
김건*
베스트에라완 국립공원 최고의 폭포였어요. 7단계까지도 별 무리 없이 다녀올 수 있습니다. 말리까는 별거 없지만 조경이 이뻐서 조용히 산책하기 좋았고, 죽음의 열차도 신선한 경험! 가성비 좋고 후회없는 투어 선택이었습니다.
하루는 힐링해요,
칸차나부리 & 에라완 국립공원 투어
일곱 계단에 걸쳐 쏟아지는 에라완 폭포로 유명한 에라완 국립공원과 힐링 명소 칸차나부리를 모두 만나는 투어예요. 우리 일행끼리만 편안하고 안전하게 단독 차량투어로 현지 기사님과 함께 이동하기 때문에 편해요.
또한 이국적인 아름다운 마을인 말리까와 코끼리 & 뗏목 트래킹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힐링 여행 코스!
에라완 국립공원과 칸차나부리 투어
하루 동안 방콕 근교의 에라완 국립공원, 죽음의 철도 등을 단독 차량으로 편안하게 방문해보세요! 에라완 국립공원은 일곱 계단에 걸쳐 쏟아지는 에라완 폭포로 유명한 곳으로 석회암과 못에 축적된 탄산칼슘 때문에 신비스러운 색을 띄고 있어요.
에라완 국립공원에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경험하고 수영도 즐겨볼 수 있어요. 또한 태국 라마 5세 시대의 마을을 재현한 말리까 또는 코끼리 & 뗏목 트래킹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답니다.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죽음의 철도에서는 열차를 타고 가파른 협곡을 체험하며 역사의 상흔을 느껴보세요.
이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방콕 근교의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에라완 국립공원과 칸차나부리를 방문하는 것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말리까와 코끼리 트래킹 & 뗏목 트래킹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1. 말리까 :
말리까(Malika R.E. 124)는 태국의 라마 5세 시대의 마을을 재현한 곳으로, 그 당시 태국인들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이국적인 아름다운 마을에서 태국 전통의상도 입어보시고 태국 전통 생활상을 느낄 수 있어요.
2. 코끼리 트래킹 & 뗏목 트래킹 :
태국의 대표 상징인 코끼리와 함께하는 코끼리 트래킹과, 잔잔한 강을 따라 뗏목을 타고 내려오는 트래킹 체험이에요. 칸차나부리의 평온한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미팅포인트 :
투숙하시는 방콕 호텔 1층 로비에서 미팅이 진행돼요.
미팅시간 :
오전 07:00
미팅시간 10-15분 전까지 대기해주세요.
168, Sing, Sai Yok District, Kanchanaburi 71150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