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도시,
오카아먀를 인력거 타고 여행해요

아름다운 오카야마에서 이색 체험 중 하나인 인력거 투어를 즐겨보세요. 일본 최대의 인력거 업체 '에비스야'의 인력거를 타고 구라시키 백악관, 에도식 상가, 오하라 미술관 등 유명 관광명소들을 편안하게 만날 수 있답니다. 많은 경력을 갖고 있는 인력거꾼이 여러분의 가이드가 되어 관광지에 나와있지 않은 여러 현지 명소와 음식점을 추천해 드릴 거예요. 혹여나 우천 또는 눈이 오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인력거에 천막이 설치되어 있어 무리 없이 탑승할 수 있답니다. 인력거를 타고 오카야마를 누비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인력거 투어 코스 소개

1. 구라시키 뷰티 투어 (30분)

30분 동안 쿠라시키 모노가타리 박물관에서 출발하여 인력거를 타고 강한 에도식 혼마치, 히가시마치 경계 쿠마 및 쿠라시키 강둑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거리 보존 지구와 오하라 미술관을 설립한 오하라 가문의 역사 등 유명 명소를 즐겨보세요.

경로 : 구라시키 이야기관 - 혼마치・히가시마치 - 나카바시 - 이마바시 - 구라시키 이야기관

2. 구라시키 자시키 투어 (60분)

메이지 시대 이후 동쪽에는 쿠라시키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한 오하라 가문의 유명한 명소가 모여 있습니다. 서쪽에는 에도 시대에 지방관을 역임한 오하시 가문의 역사가 남아 있습니다. 구라시키의 동서 역사, 혼마치와 히가시마치의 보존된 마을과 거리, 그리고 구라시키 강변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경로 : 쿠라시키 모노가타리 박물관 - 혼마치・히가시초 - 나카바시 - 다카사고 다리 - 이마바시 - 오하시 하우스 주변 - 쿠라시키 모노가타리 박물관

3. 구라시키 얼티밋 투어 (120분)

1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고 아직 볼거리와 놀 곳이 많다면 2시간 인력거 여행을 추천합니다. 미관지구는 에도 시대부터 메이지 시대까지의 역사가 있는 동서 지역이 모여 있는 곳으로 유명한 명승지부터 유명하지 않은 프라이빗한 명승지까지 예약 없이 소개해드립니다. 1700년의 역사를 지닌 아치 신사를 참배하는 것 외에도 미관 지역에서 유일하게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자시키 오하시 가문을 참배할 수 있습니다. 역사에 대해 깊이 배워보세요!

경로 : 구라시키 모노가타리칸 - 아치 신사 (방문) - 혼마치・히가시초 - 구라시키 아이비 스퀘어 - 나카바시 - 다카사고 다리 - 이마바시 - 오하시 하우스 (입구) - 쿠라시키 모노가타리칸

*해당 상품은 일본 현지 상황에 따라 선택하신 날짜가 품절이 될 수 있어요. 연락을 받게 되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