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 스카이다이빙

4,000m에서 점프하는
45초 간의 자유낙하!

4,000m 급 알프스 산맥이 눈앞에 보이는 순간, 이름만 들어도 소름 돋게 짜릿한 인생 버킷리스트, 스카이다이빙이 시작돼요!

먼저 인터라켄에서 픽업을 진행해요. 약 20분간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면서 신이 빚어낸 스위스의 자연을 구경하다 보면 넓디넓은 호수와 아름다운 도시가 점점 작은 장난감처럼 보일 거예요. 푸르다 못해 하얗게 아름다운 곳에 잠깐 경비행기가 멈춘다면, 여러분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알프스 산맥에 도착한 것이에요. 4000ｍ 상공에서 약 45초간 아무런 장치 없이 전문 스카이다이버와 자유롭게 떨어지는 자유낙하 후 캐노피를 이용해 아름다운 스위스를 감상하며 착륙해요. 평생 돈 주고도 못 살 태어나 처음 느낄 짜릿한 경험, 스카이다이빙을 꼭 체험해 보세요!

스카이다이빙의 하이라이트

경비행기를 타고 약 15분간 4,000m 상공까지 올라가면, 스위스 알프스가 발밑에 펼쳐져요. 고도가 높아질수록 인터라켄의 아름다운 두 호수와 스위스의 경이로운 알프스 산을 동시에 눈에 담을 수 있어요. 특히 융프라우, 아이거, 묀히 등 유명한 스위스의 지붕까지 볼 수 있다는 것이 스위스 스카이다이빙의 가장 큰 장점이자 핵심이에요!

경비행기를 타고 상공을 오를 때 충분히 풍경을 감상한 후에, 4,000m의 높이에서 약 45초 간 어떤 기구에도 의지하지 않은 채 자유낙하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요. 시속 200km의 속도로, 전에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안전하게, 즐겨요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할 땐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에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전 안전 장비를 착용한 후 꼼꼼한 안전 교육을 받는 시간을 가지고, 1명 당 전문 다이버 1명이 스카이다이빙을 도와드릴거예요. 안전하게! 그렇지만 스릴 있게! 스위스 알프스의 스카이다이빙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