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정기 버스투어 엔조이 코스 (나하 출발)

편안하고 쾌적한 
오키나와 정기 버스투어

이국적인 일본의 관광지, 오키나와에서 관광버스로 편하게 여행해보세요. 관광버스와 함께라면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닐 필요도, 길을 헤매거나 렌트를 할 필요도 없답니다. 8가지 언어의 다국어 자동음성 가이드를 제공하고, 리클라이닝 시트로 여행의 피로를 이동하면서 풀 수 있어요. 

매력적인 관광지를 자랑하는 오키나와에서 힐링도 하고, 사진도 찍고, 맛있는 식사와 쇼핑까지! 멋진 하루를 만들 수 있어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친구, 연인, 혼자까지 모두 그룹이 만족할 수 있는 코스이지만, 그중에서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분들께 가장 추천해요. 어른과 어린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여행지들과 쾌적한 버스, 만족도 높다는 르네상스 리조트 오키나와 런치 뷔페까지 완벽하거든요.

16시경 모든 일정이 끝나기 때문에 여러분의 소중한 저녁시간을 보장해드린답니다. 다음날 일정이 있는 분들도, 일찍 숙소로 돌아가 휴식할 수 있어요.

힐링 그 자체, 동남식물낙원

오키나와의 거대한 열대 정원에서 희귀한 식물을을 만나보세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동남아시아부터 아프리카, 남미 등에서 온 열대, 아열대 식물들과 희귀한 식물들, 작고 귀여운 동물들까지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예요. 

특히 일본 제일의 유스라야자나무 가로수길과 바오밥 나무, 연꽃, 용혈수를 감상할 수 있어요. 내부에 여러개의 연못과 호수와 함께 각종 식물과 나무들이 운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근사한 기분으로 일정을 시작할 수 있어요.
 

자키미 성터에서 인생 사진을

자키미 성터는 오키나와에서 가장 오래 된 유적이예요. 소나무 숲과 아치형 입구, 성벽과 바다 등 성터 곳곳에서 매력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성터인 만큼 전망이 아름다워 사진 스팟으로도 매우 좋답니다. 탁 트인 하늘 아래 잔디밭에서 그 날의 추억을 남겨봐요. 

일본 안의 작은 미국, 아메리칸 빌리지

미국으로부터 반환받은 비행장 부지인 미국 샌디에고 시포트 빌리지를 모델 꾸민 아메리칸 빌리지예요. 오키나와의 필수 코스랍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의 이국적인 매력에 빠져보아요.

아메리칸 빌리지의 다채로운 건물들과 바다를 보며 산책해도 좋지만, 그 외에도 놀거리가 정말 많아요. 아메리칸 빌리지의 상징인 관람차를 타면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거나, 관람차 앞의 광장에서 노래와 춤 등 거리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어요. 관람차 앞에서 사진은 필수인거 알죠? 쇼핑 타운이 있어 쇼핑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천국이랍니다. 또, 아메리칸 빌리지의 예쁜 카페에 들어가 휴식을 취해도 정말 좋답니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런치 뷔페

점심 식사는 르네상스 리조트 오키나와 런치 뷔페를 제공해요. 모든 분들을 만족시켜드리기 위해 만족도 높은 뷔페를 선정했답니다. 어린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음식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요. 특히,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크레페는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서, 느긋하게 식사를 즐겨보아요. 70분의 시간을 제공해드리기 때문에 식사가 끝나더라도 출발 전까지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