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왕궁 & 아유타야 선셋 보트 단독 투어 (공항 샌딩)

방콕 대표 여행지를 하루 만에
다 볼 수 있다고요?

네. 다 해볼 수 있습니다. 그게 이 상품이 갖고 있는 장점입니다. 투숙 중이신 호텔로 기사님이 부다 왕궁까지 모셔다드리면 한국어 가이드님과 멋진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스케줄이 시작됩니다.

역대 국왕이 머물던 건축답게 화려함이 특징인 방콕 왕궁과 유네스코에 등재된 고대 역사도시 아유타야에서의 선셋 보트 투어로 멋진 하루를 선사합니다.

역대 국왕들이 머문 방콕 왕궁

역대 국왕이 머무는 태국의 공식 왕궁답게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단일 건물이 주를 이룬 것이 아닌 모양이 다른 여러 건물들이 모여있는 것이 큰 특징인데요. 2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건물이 만들어지다 보니 그 양식과 규모가 다릅니다.

방콕을 대표하는 왕궁답게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예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적지, 아유타야

과거 전쟁으로 멸망하기 전까지 매우 막강한 수도였던 아유타야는 과거의 부흥을 알려주듯 수많은 건축물과 사원들이 특징입니다. 오늘날까지 진귀한 문화유산의 보존되어 있어 한국으로 치면 경주와 같은 곳입니다.

요즘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아유타야의 선셋 단독 보트 투어는 그 명성을 자랑하듯 해가 지기 직전의 가장 큰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선셋을 보고 있으면 붉게 물든 하늘처럼 그 감동이 마음을 뜨겁게 하죠.

에디터 추천 이유

"방콕에서의 멋진 하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태국이 보여주는 역사와 유적지, 그 안에서 더욱 빛나는 선셋을 보고 나니 방콕에 온 이유의 답을 찾는 느낌이었습니다. 편안히 차량으로 픽업해 주시는 기사님과 한국어 가이드님 덕분에 부담 없이 방콕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위한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