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ug logo

신규 회원 가입 시

총 20,000원 쿠폰팩 즉시 지급

APP에서만 사용 가능해요

video background image
호텔레스토랑

홍콩 더 오브리 주말 브런치 & 주류 무제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 171,25715%
₩ 144,910
부터
오늘부터 사용가능
홍콩 >
benefit_icon결제 혜택
최대 1,000원 즉시 할인
benefit_icon적립 혜택
4,449원 부터
credit_card_icon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받으세요!
free_installment

상품 정보

  • 바우처 즉시 제공바우처 즉시 제공
  • 2시간 이용2시간 이용
  • 1명1명
  • 불포함불포함
  • 모바일 바우처 사용모바일 바우처 사용
  • 지정일사용지정일사용
  • 취소불가취소불가

매력포인트

아시아 50대 바,
더 오브리 (The Aubrey)

아시아의 50대 베스트 바 중 하나로 인정받은 더 오브리는 홍콩 현지인과 전 세계 모두에게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일본식 이자카야 경험을 제공하고 있어요.

빅토리아 하버의 탁 트인 전망이 있는 25층에 위치한 이 다이닝 공간에서 주말 또는 공휴일에만 경험할 수 있는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레스토랑은 거실과 독특한 라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3가지의 특색있는 바를 만나볼 수 있어요.

프로그램

빅토리아 하버를 바라보며.
2시간 브런치를 즐겨요

12시부터 2시간동안 즐길 수 있는 더 오브리의 주말 브런치를 만나보세요. 여러분은 일본 최고의 재료들을 엄선하여 만드는 진미들을 맛볼 수 있어요. 일류 요리 팀이 정성스럽게 요리한답니다.


감성 넘치는 인테리어

더 오브리는 독특한 3개의 바를 갖추고 있어 특별한 경험을 할 수가 있어요. 또한 넓고 다양한 컨셉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샴페인과 사케를 무제한 제공하기 때문에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기에 너무 좋아요.

 

코스로 즐겨요

스낵과 스타터, 산도, 샐러드, 로바다야끼, 라이스 앤 누들, 디저트로 구성된 메뉴들 중 원하는 두가지씩을 모두 골라 맛볼 수 있는 알찬 구성이에요. 거기에다가 샴페인과 사케, 칵테일 등 취향에 맞는 주류를 원하는만큼 곁들여보세요.

오브리 브런치 메뉴판 보기
오브리 클래식 이자카야 메뉴판 보기
오브리 플리미엄 이자카야 메뉴판 보기

상품 소개

포함 사항

  • The Aubrey 주말 브런치 2시간
  • 샴페인 & 사케 무제한 제공

사용 방법사용 방법

  • 모바일 바우처 사용
  • 입구에 모바일 바우처 제시 후 입장
  • 지정한 날짜에만 유효해요.

주소 :
The Aubrey
5 Connaught Road Central, Central, Hong Kong
Google맵에서 열기

운영 시간 :
브런치 : 오후 12:00 - 오후 2:00 (주말 및 공휴일)

이자카야 : 오후 6:00 - 오후 8:00 (매일)

위치

The Aubrey

0

꼭 알아두세요꼭 알아두세요

  • 현금, 기타 상품 및 소비재로 교환 불가합니다.
  • 혜택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사진은 참고용입니다.
  • 모든 메뉴는 호텔 레스토랑 사정에 따라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식사 시간 및 장소는 호텔의 최종 확인에 따릅니다.
  • 오후 3시 이전에 자리를 비워야 합니다.
  • 특별 프로모션 및 제안은 다른 쿠폰 또는 할인과 함께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예약 시 선택하신 날짜 및 운영시간에 한해 사용 가능합니다.
  • 본 상품은 예약 확정 후, 예약 변경 또는 취소가 불가한 상품입니다.
  • 노쇼 및 지각으로 인한 변경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취소 및 환불 규정

구매 후 예약 변경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홍콩 TOP 20

₩ 171,25715%
₩ 144,910
부터
benefit_icon결제 혜택
최대 1,000원 즉시 할인
benefit_icon적립 혜택
4,449원 부터
credit_card_icon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받으세요!
free_installment

타겟
production
서비스
activity
버전
3.0.4
폰트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