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30년 전 꿈꿔봤던 여행 플래너의 꿈을 이룬 마이드림투어USA 대표토마스 김입니다. 저는 1989년 캘리포니아주 골프장과 17마일 해변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페블비치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 마을, 몬터레이 시티로 부모님을 따라 이민을 왔습니다. 이민 후 약 3년간 프로 볼링 선수 생활을하며 자연 스럽게 미국 전역을 다니며 이곳저곳을 여행하게 되었네요~ 너무나도 넓고 넓은 끝없는 "미국 땅"을 달리며 이 넓은 땅 우리나라에 좀 갔다놨으면 하는 맘이 늘 들곤 했습니다. 언젠간 기회가 되면 멋진 여행 플래너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30년 전 이때부터 갇고있던 저만의 아껴뒀던 소중한 꿈이였나봅니다.~ 가족 사항은 영원한 세커테리를 자청한 와이프와 금융업에 종사하는 큰딸 그리고 철인 3종 경기, 애팔레치 트레일등 익스트림 스포츠에 푹 빠져있는 대학원 입시를 준비 중인 아들 이렇게 네 식구의 평범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늘 긍정적인 마인드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2013년 드디어 30년간을 기다려왔던 저의 꿈을 위해 라스베가스로 이주를 하게 되었고, 이렇게 여러분의 소중한 여행을 플랜하며 아주 행복한 마음으로 프리미엄 단독 맞춤 투어 전문 여행사인 마이드림투아USA 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의 야경을,
리무진을 타고 만나요
365일 화려한 야경으로 24시간 어두울 틈이 없는 라스베가스는 화려한 야경과 카지노, 그리고 다양한 쇼와 볼거리로 가득한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도시예요.
럭셔리 리무진을 타고 약 3시간 30분에 걸쳐 라스베가스의 랜드 마크인 웰컴 사인에서의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스트립 구역부터 다운 타운까지 아름답게 수놓은 라스베가스의 환상의 조명 사이를 달리며, 무료 볼거리와 쇼 등을 관람하는 라스베가스 시내 야경 투어예요. 럭셔리 리무지 차량에 샴페인이 준비되어 있으며, 리무진 드라이버와 한인 가이드가 편안하고 젠틀하게 모시는 라스베가스 최상급 프라이빗 VIP 야경 투어예요.
모객 투어가 아닌 신청하신 분들만 모시고 투어하는 단독 맞춤 프라이빗 투어인 만큼 더 편하게 여행을 즐겨보세요!
럭셔리 리무진으로 만나는,
라스베가스의 야경
라스베가스에는 하늘뿐만 아니라 땅에도 별이 있어요. 수많은 조명이 찬란하게 빛나는 도시, 라스베가스의 야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단독 맞춤 VIP 럭셔리 리무진 투어예요. 라스베가스의 랜드 마크 웰컴 사인부터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 미라지 호텔 화산쇼, 프리먼트 스트릿 다운타운 전구쇼까지 한번에 둘러보실 수 있어요.
투어 경험이 풍부한 친절하고 성실한 미서부 최고의 가이드님이 쾌적한 차량으로 여러분을 편안하게 모시는 알찬 일정이 될 거예요.
프리몬트 스트리트 익스피리언스
프리몬트 스트리트 익스피리언스는 호텔과 카지노, 쇼핑몰,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즐비한 라스베가스 프리몬트 스트리트의 다섯 개의 블록을 아우르는 약 450m의 보행자 도로에서 열리는 전구 쇼로, 매일 밤마다 꺼지지 않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눈과 귀가 즐거운 무료 콘서트, 다채로운 쇼가 열려 라스베가스의 나이트 라이프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1995년 라스베가스 설립 100주년을 위해 기획된 쇼로 우리나라 기업인 LG에서 제작했다고 해요. 매일 오후 6시부터 익일 2시까지 정각마다 약 6~8분간 라이트 쇼를 선보이는데, 빵빵한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귀까지 즐거울 거예요!
라스베가스의 상징 웰컴 간판
라스베가스 웰컴 사인은 세계 최고의 유흥 도시인 라스베가스의 랜드마크로, 많은 여행객이 거쳐가는 장소예요. 인증 사진과 결혼 사진, 가족 사진 등을 남기려는 사람들로 붐비며, 밤이 되면 간판에 조명이 들어와 더욱 더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라스베가스 스트립 남쪽에 자리한 이 사인은 미국의 시각 예술가 베티 윌리스가 디자인한 간판으로 1959년에 세워졌다고 해요. 7.6m 높이로 제작되었으며, 다이아모드 모양의 간판 앞면에는 '웰컴 투 패뷸러스 라스 베가스(Welcome to Fabulous Las Vegas)'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요.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벨라지오 분수 쇼
벨라지오 분수 쇼는 세계 4대 호텔 중 하나인 벨라지오 호텔 앞 인공 호수에서 펼쳐지는 분수 쇼예요.
음악과 조명 아래 2,000여 개의 물줄기가 지상 26m까지 세차게 치솟으며 춤을 춰요. 특히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져 더욱 화려하게 호수 위를 수놓는다고 해요. 무료 분수 쇼일 뿐만 아니라 시간마다 다른 곡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이 된다면 여러 번 방문해서 보는 것도 추천해요.
특별한 인공 화산 쇼
미라지 호텔 화산 쇼는 1989년 부터 시작한 화산 폭발을 재현한 쇼로, 미라지 호텔에서 매일 저녁 여섯 번 펼쳐지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2008년 대규모 보수공사를 거쳐 더욱 더 정교한 시설을 갖추었으며, 실제 화산 폭발음을 녹음한 사운드와 함께 전설적인 드러머 미키 하트의 강렬한 음악이 어우러진 실감 나는 쇼를 볼 수 있어요.
미팅포인트 :
투숙하는 라스베가스 숙소 픽업
미팅시간 :
오후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