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의 핵심 여행지만
쏙쏙 골라 만나요

두바이를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여행하길 원하신다면 눈여겨보셔야 할 두바이 핵심 시티 투어예요. 조인 투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보다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고 한국인들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편하게 여행을 즐기실 수 있어요. 두바이 관광청 가이드 라이센스를 소유한 한국어 가이드님이 직접 동행하시기 때문에 두바이 현지 꿀팁들도 얻어보실 수 있어요. 차량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보다 편하게 일정을 소화하실 수 있어요.

반나절 동안 두바이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알 파히디 역사지구에서부터 구경을 시작하고, 두바이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아브라를 탑승하며 투어가 시작돼요. 이후에는 두바이 필수 관광지로 잘 알려진 두바이 궁전, 두바이 프레임, 버즈 알 아랍, 수크 마디낫 주메이라, 버즈 칼리파, 미래박물관 등을 둘러봐요. 뿐만 아니라 야자 나무 모양의 두바이 최초의 인공 섬인 팜 주메이라도 방문해 볼거에요. 화려한 두바이의 야경을 배경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두바이 분수를 볼 수 있는 두바이 분수쇼를 감상하며 투어를 마무리해요.

모든게 완벽한 시티투어를 지금 바로 즐겨보세요!

이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모래 위의 기적 두바이를 두바이 관광청 가이드 라이센스를 소유한 친절한 한국어 가이드와 함께 만나는 투어예요. 게다가 더욱 추천하는 이유는 두바이내 호텔, 두바이 공항 픽업 및 드랍 가능합니다.

특히 대한항공으로 출발하시는분 (13::30~18:30). 15:00에 시작이 가능해요!

물과 음악 그리고 빛의 장관, 두바이 분수쇼

두바이 분수쇼는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세계 3대 분수 쇼 중 하나예요. 두바이 분수쇼 관람은 해당 투어의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6,600여 개의 조명과 25대의 컬러 프로젝터, 약 50층 높이까지 치솟는 물이 만들어내는 웅장한 쇼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특히 밤이 되면 반짝이는 조명으로 라이트 업 된 화려한 분수를 감상할 수 있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두바이를 느낄 수 있어요.

지금 바로 두바이 분수쇼를 감상하러 떠나보실까요?

두바이 전통 배 아브라를 타고 두바이 크릭 건너기

두바이에 방문했다면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것들 중 하나예요. 두바이 전통 배이자 수상택시인 아브라는 나무로 만들어진 배로 두바이 전통 수상 교통수단이에요. 단돈 1 디르함, 약 300원이면 두바이 크릭을 건널 수 있어요. 

수상 택시 아브라를 타고 이동하며 현대식 건축물과 아랍풍의 가옥이 어우러진 두바이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어요. 특히, 밤이 되면 건물들에 조명이 들어와 물에 비치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해요. 지금 바로 전통 배 아브라를 타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세계에서 가장 큰 액자 모양 전망대, 두바이 프레임

두바이 프레임은 두바이의 도심 어디에서든 볼 수 있는, 두바이의 대표 랜드마크예요.

탁 트인 두바이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액자 모양의 전망대로, 초고속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면 지상 약 150m 높이의 꼭대기까지 단 75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해요. 통유리로 만들어진 전망대에서 탁 트인 두바이 일대의 전경을 파노라마로 볼 수 있어요. 한쪽에서는 두바이 크릭과 전통시장이 있는 구시가지를, 다른 쪽에서는 화려한 빌딩숲의 신시가지를 감상할 수 있어 두바이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요.

두바이 프레임에서 두바이 도심의 전경을 눈에 담아보세요!

두바이 최초 인공 섬, 팜 주메이라

야자수 모양의 인공섬 팜 주메이라는 두바이를 상징하는 명소예요. 두바이 최초의 인공 섬으로 럭셔리한 리조트와 호텔들이 모여 있어요. 섬 안에 대중교통이 정말 잘 갖춰져 있고, 유명 레스토랑과 워터 파크 등 즐길 거리도 풍부해요.

나무 줄기처럼 생긴 부분에는 고급 주택과 빌라 등 고급 주거지가, 나뭇가지 구역에는 대부분 개인 별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은 리조트와 휴양 시설 등이 들어선 둥근 테두리 부분이에요. 호텔에 묵지 않더라도 유명 레스토랑이나 카페, 바, 워터 파크 등 즐길 거리가 많으니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천루, 버즈 칼리파

버즈 칼리파, 부르즈 칼리파, 부르즈 할리파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이 타워는 우리나라의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참여한, 두바이의 대표 랜드마크 타워예요.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아오른 828m의 타워로, 아랍에미레이트의 대통령 카리파 빈 자이드 알 나하얀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가장 많은 층과 같은 세계 최고 타이틀을 소유하고 있으며, 호텔과 레지던스, 기념품 상점, 스파 숍,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 다양한 복합시설이 입점해 한 곳에서 휴식과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