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정통 데이투어 (로복강 / 초콜릿힐 / 타르시어 원숭이)

힐링 가득,
보홀 정통 데이투어

보홀의 매력에 푹 빠져볼 수 있는 '보홀 정통 데이투어'를 소개해요! 보홀의 필수 코스인 맨메이드 포레스트, 초콜릿힐은 물론이고, 선택에 따라 ATV 또는 짚라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투어예요.

또, 보홀 정통 데이투어에는 즐거운 공연과 맛있는 현지식 뷔페가 준비되어있는 로복강 투어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관광과 힐링까지 모두 잡은 투어로, 보홀 여행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오랜 세월의 멋

바클라욘 성당은 필리핀 전체에서는 2번째로, 보홀에서는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유명해요. 로마 가톨릭 양식의 성당으로 건물을 산호가루, 코랄 스톤으로 섞어 만들었다고 해요.

오랜 세월이 그대로 묻어나는 성당 내부는 겉보기와 다르게 화려한 모습을 하고 있어 반전 매력이 있어요. 성당 내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큰 악보도 소장하고 있어, 둘러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작고 소중해! 타르시어 원숭이

무려 10cm가량의 작고 소중한 원숭이가 보홀에 살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작은 생명체는 타르시어 원숭이로, 대략 2~3등신의 하찮은 비율과 커다란 눈망울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해요.

주머니에 넣어가고 싶은 타르시어 원숭이들을 직접 만나보고, 이들의 귀여움을 잔뜩 느껴보세요! 주머니에 넣어 데려가고 싶을지도 몰라요.

초콜릿힐, 특별함을 더하다

보홀 투어의 핵심 중 하나, 여러 언덕이 모여있는 '초콜릿힐'을 소개해요. '초콜릿힐' 이라는 이름은 건기가 되면 갈색으로 물들어, 마치 초콜릿을 닮아서 지어진 이름이에요. 정말 귀엽지 않나요?

초콜릿힐에서 보다 재밌게, 오래 즐기고 싶은 분들은 짚라인 또는 ATV를 추가하셔도 좋아요. 액티비티의 소요 시간은 각각 약 1시간씩이며, 현장 결제로 진행되니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현금을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