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 현지에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와우호주에서 운영하는 투어예요. 100% 한국인 가이드이며 소규모로 운영하고 있어요. 와그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와우호주의 투어를 만나보세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웨이브락 (Wave Rock)
높이 15m, 길이 110m, 규모의 웨이브 락은 높은 파도가 돌로 굳어버린 거 같은 형상을 띠고 있어요. 꼭대기에서 아래까지 수직 방향으로 이어진 줄무늬가 더욱 파도 같이 느껴지는데요. 웅장한 웨이브 락의 모습을 실제로 구경해 보세요!
퍼스 시내에서 왕복 픽업 샌딩을 해드리기 때문에 편안하게 여행지를 둘러보실 수 있어요. 영국 식민지의 영향이 아직 고스란히 남아있는 요크 마을을 들러 호주 시골 마을의 분위기를 만끽해봐요. 때묻지 않은 서호주 자연, 그 오랜 세월의 흔적을 엿보고 싶다면 지금 웨이브락 일일 투어에 참여해 보세요!
호주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웨이브락 투어
론니 플레닛에서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뽑혀 세계 각국에서 웨이브락을 보기 위해 모여들고 있는데요. 웨이브 록은 파도나 바람의 영향 없이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모양의 바위에요.
퍼스에서 약 4시간 정도 걸리는 웨이브 록까지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관광 명소들도 함께 둘러보실 수 있어요. 19세기 밀농업의 중심지였던 요크 마을에서 점심도 먹고, 애완견 묘지도 방문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봐요. 정말 핵심적인 명소들만 방문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 투어에요.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이 투어를 추천드려요!
영국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요크 (York)
퍼스에서 약 97km 떨어진 요크는 서호주에서 가장 처음 증기 제분소를 사용한 곳이며 골드러시 시대에 금광 지대에서 오는 종착역이기도 해요. 영국 식민지 영향을 받아 영국 스타일의 건축물들이 아직까지 남아있어 작은 마을이지만 현지 사람들도 자주 오는 관광지에요. 유서 깊은 마을 요크에서 커피 한 잔 하며 여유를 즐겨봐요. 9월에서 10월 사이에는 유채꽃이 눈부시게 피어있는 풍경도 볼 수 있어요
투어의 하이라이트, 웨이브 록
웨이브 록
웨이브 록은 약 27억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 바위에요. 아름다운 수직 줄무늬는 절벽을 타고 흘러내린 물이 화강암의 광물질을 녹이면서 일어난 화학작용으로 생겨난 거래요. 웨이브 록을 다 구경하고 나면 웨이브 록 위에 올라가 주변 풍경도 함께 감상해 보세요!
하마 하품 바위
웨이브락과 함께 또다른 포토존 명소로 꼽히고 있는 하마 하품 바위! 웨이브 록에서 파도 타는 자세로 사진을 찍었다면 이곳에선 하품 하는 얼굴로 사진을 남겨봐요.
따뜻함이 느껴지는 곳
아웃백 한 가운데에 작지 않은 규모로 조성된 애완견 묘지에 잠시 들러 호주인들의 애틋한 반려견 사랑을 느껴보세요. 반려인이시라면 더 공감될 거예요.
미팅 장소 :
투숙하시는 퍼스 시내 호텔 로비 1층
미팅 시간 :
오전 07:00
투어 시간 :
오전 07:00 - 오후 20:00
298/300 Wellington St, Perth WA 6000 오스트레일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