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가자] 불의계곡 & 웰컴사인 투어

라스베가스 근교 투어?
불의 계곡 & 웰컴 사인 투어로 여유롭게!

라스베가스 각 호텔에서 출발해 라스베가스의 랜드마크인 웰컴 사인에서의 멋진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1935년 네바다주 첫번째 주립 공원으로 지정된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진 천연의 계곡인 불의 계곡을 방문해요. 불의 계곡에서 벌집 바위, 비지터 센터, 레인보우 락, 세븐 시스터즈 락, 엘리펀트 락(코끼리 바위), 아틀라틀 락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요.

'투어가자'의 라스베가스 근교 투어는 알찬 일정의 가성비 최고 소규모 프리미엄 그룹 투어예요! 투어 경험이 풍부한 친절하고 성실한 미서부 최고의 가이드님이 쾌적한 차량으로 여러분을 편안하게 모시는 알찬 일정이 될 거예요.

'투어가자'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믿을 수 있는 투어 가이드
여러분을 안내할 '투어가자'의 투어 가이드는 재미한인투어가이드 협회의 멤버로서, 신체검사, 마약검사, 운전경력, 투어 경력, 인성테스트를 통과한 검증된 유능한 투어 가이드님들로, 여러분이 100% 만족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안전하게 진행해요!

안전한 합법 투어 차량
'투어가자'는 7인승 차량부터 15인승 차량까지, 모든 차량이 상업용 차량이에요. 미국 내에서 재미한인투어가이드 협회 사업 멤버 외에는 7인승 벤에 상업 차량보험을 가지고 있는 투어 회사는 없어요. 7인승 벤 일반 차량 보험은 1년에 $2,000 상업차량 보험은 $12,000이에요. 비용 부담이 커 대부분의 7인승 차량은 일반 보험으로 불법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투어가자의 투어를 선택하세요!

미리 만나보는 웰컴 사인 & 불의 계곡

라스베가스 여행객을 환영하는 웰컴 간판
라스베가스 스트립 남쪽에 자리한 이 사인은 미국의 시각 예술가 '베티 윌리스'가 디자인한 간판으로 1959년에 세워졌어요. 7.6m 높이로 제작되었으며, 다이아몬드 모양의 간판 앞면에는 '웰컴 투 패뷸러스 라스베가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요. 라스베가스 여행을 왔다면, 웰컴 사인 앞에서 사진 한 장 남겨줘야겠죠?

네바다 주에서 가장 오래된 주립 공원, 불의 계곡
네바다 주 안에 위치한 25개의 크고 작은 주립공원 중 불의 계곡은 제 1호 주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요. 

최대 145제곱킬로미터 면적의 크기로 거대한 장관이 펼쳐지는 경치는 물론 이국적이고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로, 이곳을 배경삼아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꼽히곤 해 영화 촬영지, 상업사진, 자동차 광고, 화보촬영 등 다양한 사진촬영을 진행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고 해요. 불의 계곡의 랜드마크 칠공주 바위, 코끼리 바위 등 다양한 모양과 재미있는 테마의 암석들도 함께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