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는 시간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들을 하루동안 둘러보며, 라오스를 천천히 알아가는 투어를 소개해 드릴게요.
왓 시사켓, 불상 공원 등에서 불교 사원과 불상들을 관람하며 라오스만의 색깔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고, 라오스 국립 박물관에서 좀 더 구체적인 역사와 문화를 알아갈 수도 있어요. 해질녘에는 황금빛 사원 탓 루앙이 노을과 어우러지는 광경을 조망하는 투어, 마무리까지 만족스러울 거예요.
깨끗한 숨결이 깃든
순수의 땅
라오스는 부처와 동시대에 현존했던 초기 불교인 테라와다의 국가이자, 당시의 수행법인 위빠사나 수행의 길을 걷고 있는 나라예요. 이렇듯 종교부터 태초의 모습을 따르고 있는 라오스는 국민들이나 그 문화 역시 때 묻지 않아 '순수의 땅'이라고도 불리고 있어요.
라오스의 중심지인 비엔티안 시내를 둘러보며, 있는 그대로의 불교문화 그리고 깨끗한 미소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라오스의 분위기를 한껏 느껴보세요!
200점의 독특한 조각상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 불상 공원을 소개할게요. "불상 공원"은 힌두교의 통합 주술사이자 승려인 분르아 쑤리앗이 구성한 공원으로, 이곳에는 불교와 힌두교의 신들을 독특한 모습으로 표현한 200여 점의 조각상이 전시되어 있어요.
분르아 쑤리앗이 꿈에서 본 신들의 모습을 표현했기 때문에, 하반신이 뱀인 불상, 팔이 여러 개인 불상 등 상상을 뛰어넘는 형태의 조각상들이 다수예요. 그중에서도 여행객들의 사진첩에서 빠지지 않는 50m의 와불상은 라오스 여행 중 필수로 관람해야 하는 유명 스팟이니 놓쳐서는 안 되겠죠!
이 투어의 매력포인트
✨ 프라이빗 단독 투어
해당 투어는 단독 투어로, 우리 일행끼리만 프라이빗하게 투어를 진행할 수 있어요.
✨ 편안한 이동
전용 차량 픽업 / 샌딩으로 호텔 로비 앞에서 투어를 시작하고 마치실 수 있어요.
✨ 꼭 필수인 코스만!
라오스를 상징하는 6개의 스팟으로만 구성한 코스로, 비엔티안에 얼마 머무르지 않는 분들께 최적인 투어예요.
✨ 맛있는 현지식 점심
레스토랑에서 라오스식 점심 식사가 제공돼요.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투어를 진행해 보세요!
미팅 포인트 :
투숙하신 호텔 로비
미팅 시간 :
오전 9시
* 정확한 시간은 예약 확정 시 알려드려요.
Deua, Thanon Tha, Vientiane, 라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