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도시로
불교의 나라, 메콩강의 나라!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순수의 땅'이라고도 불리는 라오스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곳, 비엔티안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계획해 보세요!
해당 투어에서는 왓 시사켓, 빠투사이 기념비 등 라오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는 물론, 딸랏 사오 시장이나 비엔티안 거리 구석구석을 누비며 라오스와 비엔티안이 어떤 분위기의 여행지인지, 어떤 역사를 겪었는지를 느낄 수 있어요. 해가 질 무렵에는 메콩강까지 조망할 수 있어,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에 좋은 투어예요.
하루만에 정복하는
비엔티안
이 투어를 통해 둘러보게 될 비엔티안은 16세기 미얀마의 침략을 피하고자 임시로 수도로 지정되었다가, 프랑스의 통치 기간을 거치며 행정구역상 라오스의 수도로 자리잡은 도시예요.
프랑스 통치의 역사, 불교의 초기 형태를 엿볼 수 있는 불상과 절, 바로 접해있는 메콩강까지! 역사, 문화, 자연을 모두 체험할 수 있어 관광지로 인기만점이에요. 이 세 가지 요소들을 하루 안에 둘러볼 수 있는 알찬 투어로, 비엔티안을 정복하러 떠나보세요!
어머니의 강 '메콩'을 품은 곳
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곳에는, 동남아시아의 생명줄이라 불리는 메콩강이 흐르고 있어요. 메콩강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긴 강, 세계에서 10번 째로 유수량이 많은 강 등 인상적인 별칭들을 갖고 있지만, 메콩강을 꼭 방문해야 하는 이유는 하루의 피로를 모두 잊게 해줄 매력적인 일몰을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라오스에 방문하셨다면, 수평선 아래로 지는 태양이 메콩강을 선명한 주황색으로 물들이는 광경을 놓치지 마세요!
이 투어의 매력 포인트
✨ 일행끼리 프라이빗하게
해당 투어는 단독 투어 상품으로, 프라이빗하게 일행끼리만 투어를 즐기실 수 있어요.
✨ 호텔 로비에서 시작되는 투어
투숙하신 비엔티안 시내 호텔의 로비로 내려오시면, 가이드님과 바로 미팅 후 투어를 진행하게 돼요.
✨ 따로 구매할 옵션은 NO!
일정에 계획되어 있는 모든 입장권과 여행 허가증이 포함된 상품이어서, 추가 지출을 요구하지 않아요.
미팅 포인트 :
비엔티안 시내 지역 호텔 로비
미팅 시간 :
정확한 미팅 시간은 예약 확정 후 안내해 드려요.
* 지정된 미팅 시간보다 10분 일찍 나와서 대기해 주세요.
XJ76+7GG, Ave Lane Xang, Vientiane, 라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