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빈 지프카 일일 투어 (하노이 출발)

닌빈의 육지로,
강으로!

해당 투어는 오전 7시 20분 - 45분 사이에 픽업해 오후 6시 - 6시 30분 사이 샌딩하는 일정으로, 하루 대부분을 하노이 시내 근교에서 보낼 수 있는 상품이에요. 닌빈을 둘러볼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짱안 혹은 땀꼭으로도 향할 수 있죠!

3개의 동굴이라는 뜻을 가진 땀꼭, 영화 '콩: 스컬 아일랜드'의 촬영지로 더 유명해진 짱안 중 원하시는 곳을 선택해 삼판 보트 체험을 하실 수 있어요.

자연 속에서의 힐링

해당 투어에서는 삼판 보트 체험을 하는 짱안 / 땀꼭을 제외하면 항무어, 퉁낭 & 퉁남, 타이비 사원의 총 4곳에서 지프 투어를 진행하게 돼요. 퉁남 & 퉁낭 생태관광지구는 조류보호구역이라 아시아 열린부리 황새 등 다양한 조류종이 서식하고 있어 평화로운 풍경 속 아름다운 새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어요.

1258년에 세워진 트랑 왕조의 타이비 사원 역시, 거대한 골짜기에 위치해 정적인 경관이 일품인 곳이라 진중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의 휴식을 취하기에 좋아요.

이 투어의 매력 포인트

✨ 편안한 이동
호안끼엠 지역 호텔 로비, 혹은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에서 리무진 차량으로 픽업과 샌딩 서비스를 제공해 드려요.

✨ 늦지 않게 호텔 도착
일일 투어이지만 오후 6시 30분경 호텔에 도착하시는 일정이라, 부담스럽지 않게 투어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