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에서 맞이하는,
새해의 첫 빛
부산에서 출발하는 일일 투어로, 올 한 해 마지막을 부산에서 마무리하고 새해의 아침을 호미곶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을 소개해요. 그리고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감천마을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예술과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새로운 한 해가 되고 먹는 식사는 더욱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줘요. 배를 채우고 나서 보는 이 투어의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호미곶은 한반도를 호랑이에 비유하면, 호미곶은 꼬리 끝자락에 해당하는 특별한 곳으로, 새해 첫날 힘차게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포항의 상징인 '상생의 손'과 함께 벅차로움을 느껴보세요. 바다 위에 오른손이 떠 있는 모습은 단연 본 적 없는 포항만의 시그니처로, 일출을 배경으로 사진 속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에 최고예요.
해돋이의 감동과 함께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부산에서 출발하는 일출 투어,
호미곶의 특별한 새해
부산에서 출발해 편안하게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호미곶으로!
부산과 가까워서 편리하게 금방 도착할 수 있어요. '상생의 손'과 함께 바다 위로 떠오르는 웅장한 새해의 첫 빛을 맞이해 보세요. 부산에서의 짧은 여행으로도, 포항만의 특별한 경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호미곶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특별한 새해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거예요!
부산의 밤, 새해 카운트다운
해운대역 출발을 시작으로 용두산 공원에 도착해서 공연 관람이 시작돼요. 부산의 대표적 명소인 용두산 공원에서 새해 전야의 활기찬 공연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즐기며, 사람들과 함께 한 해의 마지막 순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해 보세요. 카운트다운이 끝난 후, 부산의 대표적인 예술 명소인 감천문화마을을 방문해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해 보세요. 2023년 ~ 2024년 한국 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될 만큼 매력적인 곳이에요. 인기 있는 포토존인 어린 왕자와 사막여우 옆에서 사진 찍으면, 야경과 감천항까지 모두 담을 수 있는 한 컷으로, 감성 있게 잘 나올 거예요. 낮에 보는 풍경도 예쁘지만 12시가 막 지나서 새로운 한 해가 되어서 보는 야경은 여러분들을 설레게 할 거예요. 이후 맛있는 식사와 새해를 느껴보세요!
새해 아침의 감동, 포항 호미곶
포항의 시그니처 '상생의 손'이 자리한 호미곶에서, 새로운 2025년의 새로운 목표를 다짐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새해의 첫 일출을 맞이해 보세요. 바다 위로 떠오르는 햇살이 비추는 벅찬 순간을 놓치지 마시고, 2025년의 힘찬 시작을 함께 경험해 보세요. 일출과 함께 펼쳐지는 수평선의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 풍경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듯한 느낌을 줄 거예요. 밝은 햇살이 비추는 순간, 힘찬 다짐이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잊지 못할 새해의 첫 순간을 호미곶에서 함께하세요!
일정 소개
2025 새해 카운트다운 & 호미곶 일출 투어의 상세 일정을 소개해요.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투어 진행
오후 21:30 해운대역 5번출구 출발
오후 22:00 서면역 15번출구 출발
오후 22:20 부산 지하철역 3번출구 출발
오후 22:30 용두산 공원 도착
오후 23:00 공연 관람 및 카운트다운
오전 00:30 감천문화마을로 출발
오전 00:45 ~ 오전 01:20 감천문화마을 관람
오전 01:50 ~ 오전 02:50 식당 도착, 새해 식사
오전 05:30 호미곶 도착, 새해 첫 일출 감상
오전 09:00 부산으로 출발
오후 12:00 해운대역 도착
오후 12:40 서면역 도착
오후 13:00 부산역 도착
* 새해 식사는 상황에 따라 돼지고기 국밥, 떡국, 멸치국수, 메밀국수 중 하나로 제공될 수 있어요.
미팅포인트:
1. 해운대역 5번 출구
오후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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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면역 15번 출구
오후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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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산역 지하철역 3번 출구
오후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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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출발 10분 전까지 도착 부탁 바랍니다.
* 출발 시각 이후 도착 시 환불 불가합니다.
판매 준비 중인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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