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보관으로
가벼운 마지막 날
푸꾸옥에서 여행 마지막 날, 호텔 체크아웃은 했는데 새벽 비행기라 짐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이번 샌딩 패키지를 이용해보세요! 새벽 출발 항공편도 걱정없이 라운지에 짐을 보관하고 자유 일정을 즐기고 오시면, 짐과 함께 공항으로 샌딩까지 해드린답니다.
즈엉동, 소나시, 선셋타운 중 지역을 선택하실 수 있고, 마사지 옵션도 추가할 수 있어요. 여행 마지막 날까지 자유 일정으로 알차게 즐기고, 편안하게 푸꾸옥 여행을 마무리해보세요.
미팅 시간 :
예약 확정 후 안내
* 픽업 시간 15분 전에 호텔 로비에서 대기해 주세요.
* 호텔마다 픽업 시간이 상이합니다. 예약 확정 후 정확한 픽업 시간을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