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 & 후버댐 일일 투어 (식사 제공) by 참이슬 투어

웅장함의 대명사,
라스베가스 그랜드 캐년

라스베가스 여행을 왔다면 그랜드 캐년을 안 가볼 수 없겠죠? 웰컴 사인 전광판과 함께 여행의 설렘을 가득 충전하셨다면, 드디어 그랜드 캐년으로 떠날 시간이에요. 가장 먼저 그랜드 캐년 이스트림의 숨겨진 보석, 리판 포인트를 방문해요. 가장 넓고 광활한 협곡의 숨 멎을 듯한 풍경을 마음껏 감상해 보세요. 그랜드 캐년의 사우스림은 웅장함의 대명사로, 빛에 따라 변하는 절경이 끝없이 펼쳐져요. 가이드와 함께 매더 포인트부터 산책로를 걸으며, 지질학적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 보세요. 그랜드 캐년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도록 영감을 준 화가 토머스 모란의 이름을 딴 특별한 전망대, 모란 포인트에서 협곡 사이로 흐르는 강과 다채로운 색감의 대자연을 가득 느껴보세요.

미국 건축 기술의 걸작, 후버댐

세계에서 가장 웅장한 인공 구조물 중 하나인 후버댐은 미국 최대 규모의 댐이에요. 1930년대 대공황 시기에 건설되어 오늘날까지도 네바다와 애리조나 주를 연결하는 아주 중요한 자원이기까지 해요. 후버댐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라스베가스의 발전에 크나큰 역할을 한 역사적 상징이 있는 장소랍니다. 영화 트랜스포머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어,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에요. 자연과 인간 기술의 조화에서 나오는 웅장하고 거대한 느낌을 몸과 마음에 담아보는 시간이 될 거예요. 

'참이슬 투어'이어야 하는 이유 

‘참이슬 투어’의 ‘참(眞)’은 한자로 진실과 진정성을 뜻하며, 여행자들에게 신선하고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이름 지어졌어요. 마치 이슬처럼 맑고 깨끗한, 다른 곳에서는 결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투어를 제공하는 것이 참이슬 투어의 목표예요. 이름처럼, 참이슬 투어는 여행자들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된 코스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어요.

미국 정부로부터 정식 인증을 받은 합법적인 여행사로, 모든 운영 과정에서 여행자들의 안심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요. 소속된 모든 가이드는 미국 내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보유하고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죠. 전 차량이 상업 보험과 일반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국립공원에서 요구하는 CUA 서류를 완벽히 갖추고 있어 안전한 여행을 보장해요. 참이슬 투어와 함께라면, 단순히 명소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여행의 본질을 느끼고 새로운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