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낭만 야경투어 + 스냅 & 런던 펍 방문

런던의 로맨틱 한,
야경을 여유롭게 거닐며 만나는 투어

아름다운 도시 런던의 색다른 모습을 보고 싶다면, 로맨틱 야경투어를 만나보세요. 타워브릿지, 세인트 폴 대성당 등 런던의 랜드마크들이 예쁜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자아낸답니다. 연인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낭만적인 분위기의 투어예요. 

야경은 보고 싶지만 밤 시간에 혼자 다니기 무서우셨던 분들에게 추천해요. 한국인 가이드가 상시 동행하기 때문에 안전하답니다. 게다가 런던의 야경을 가장 잘 구경할 수 있는 주요 포인트만을 골라 데려다주시기 때문에, 더욱 알찬 투어예요.

이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런던 시내를 헤메지 않고 알차게 둘러보는 야경 투어예요. 밤 거리도 안전하게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볼 수 있고, 여행 책에는 나와있지 않은 시크릿한 정보와 예쁜 사진 포인트에서의 인생 사진까지! 런던의 밤을 가장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투어예요.

투어 일정 소개

1. 저녁 19시(하절기) / 저녁 18시(동절기) - 미팅포인트에서 미팅 :
St.Paul's 역 2번 출구 카페네로 앞에서 미팅 진행해요.
*동절기에는 저녁 6시에 미팅해요!

2. 세인트폴 대성당 :
세계 2차 대전 당시, 독일의 폭격 속에서 런던 시민들이 직접 템즈강의 물을 길어와 지켜낸 런던 시민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애틋함과 절실함이 담겨 있는 사랑의 대상입니다.

3. 밀레니엄 브릿지 :
영화 해리포터 덕후라면 바로 알아차리는 그곳! 밀레니엄 브릿지입니다.

4. 테이트 모던 :
뱅크사이드의 버려진 화력발전소의 대 변화. 세계 최대 현대 미술관 테이트 모던

5. 셰익스피어 글로브 :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의 작품을 공연했던 엘리자베스 시대의 극장을 재현한 곳입니다.

6. 앵커펍(해적의 펍), 고문박물관

7. 골든 하인드호(윈체스터팔라스) :
16세기 영국 항해가 프란시스 드레이크가 지휘하던 배를 실제 크기로 복원해 놓았습니다.

8. 버로우마켓, 서더크대성당(캔터버리순례)

9. 런던브릿지, 헤이즈 겔러리아, 벨파스트 군함박물관 :
1750년 웨스트민스터 브리지가 생길 때까지 템즈강을 건너는 유일한 다리였습니다.

10. 타워브릿지 :
국회의사당의 빅벤과 함께 런던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건축물입니다.

11. 런던탑 :
왕권의 상징이자 수많은 역사 이야기를 간직한 런던탑입니다. 런던탑에 숨겨진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12. 밤 10시(하절기) / 밤 9시(동절기) - 투어 종료 및 해산
*동절기, 하절기 미팅시간이 다르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