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김나*
베스트돌고래 공연보고 싶어해서 급 간곳인데 4시 낮공연 5시30분 저녁공연까지 봣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바이킹은 500엔 낸거치고 너무 빨리 끝나서 돈아까웠어요ㅎ
빛과 소리로 가득한,
도쿄 최첨단 엔터테인먼트 아쿠아리움
현존하는 아쿠아리움 중 가장 현대적이고 세련된 시나가와 아쿠아파크에 방문해보세요. 시나가와역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에 있는 수족관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는 음악과 빛에 맞추어 움직이는 돌고래 쇼와 해파리 전시 대공간 ‘젤리피쉬 럼블’ 등 다른 수족관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컨텐츠가 있어요.
또한 해양생물 라이드를 타는 회전목마 등이 있는 어트랙션 구역, 발광산호의 불빛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코랄 카페 바’ 등 다양한 휴식공간까지 갖추고 있답니다.
빛과 소리 그리고 최첨단 엔터테인먼트,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
수족관의 범주를 초월한 새로운 도시형 엔터테인먼트 시설에서 돌고래 퍼포먼스를 즐겨보세요! 360도 어느 방향에서도 즐길 수 있으며 낮과 밤 시간대별로 바뀌는 빛과 소리의 연출과 더불어 돌고래들의 박력 넘치는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어요.
시나가와 아쿠아파크에는 파충류와 민물고기 등이 있는 아쿠아 정글 존, 힐링을 테마로 한 해파리 존 등 볼거리가 풍성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적합한 여행지랍니다. 방문한 날에는 언제든지 재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해요.
2층 규모의 특색있는 아쿠아리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는 2층 규모의 아쿠아리움으로 총 11개 컨셉의 테마가 있어요. 이 중 재미있는 것은 맥셀 아쿠아파크는 내부에 어트랙션이 있다는 사실! 바이킹이나, 회전목마 같은 어트랙션도 탈 수 있어요. 물론 형형색색의 열대어들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어 그리고 빛으로 더욱 돋보이는 해파리까지 다양한 컨셉도 있지만요.
젤리피쉬 럼블 소개
아쿠아파크 시나가와 내부에 가장 매력적인 공간은 바로 젤리퓌시 럼블이에요. 빛과 조명 그리고 소리가 더해진 공간으로 알록달록한 젤리피쉬가 정말 예뻐요. 색감이 너무 예뻐서 눈길이 가는 테마예요!
2층, 돌고래 쇼는 하이라이트!
아쿠아파크 시나가와 2층에는 돌고래 쇼를 볼 수 있어요. 맥셀 아쿠아 파크 돌고래 공연은 낮과 밤의 연출이 다른데요. 이 때문에 하루 2번 공연을 보는 이들도 많아요. 데이 타임 마지막 공연을 보고, 나이트 첫 타임 공연을 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운영시간 :
5/3~5/7 오전 09:00 - 오후 21:00 (마지막 입장 : 오후 20:00)
5/8~6/30 오전 10:00 - 오후 20:00 (마지막 입장 : 오후 19:00)
※시기에 따라 영업시간이 상이하니 방문 전에 반드 공식 홈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108-8611 Tokyo, Minato City, Takanawa, 4 Chome−10−30 品川プリンスホテル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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