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2차 세계대전과 공산주의 역사 투어

프라하 당시 아픔을 만나는,
이색 투어

프라하는 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의 폭풍 한가운데에 있었던 도시죠. 전쟁으로부터 가장 고통을 많이 받았지만, 결국 이겨내고 다시 평화를 쟁취해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프라하는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가보아야 할 필수 여행지로 꼽혀요. 와그 영어 투어의 가장 큰 매력은 무니시팔 하우스를 비롯한 프라하의 역사적인 장소들에 모두 가볼 수 있다는 것이에요. 힘든 시기를 이겨낸 프라하 사람들의 용기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거기에 역사투어 전문 가이드가 프라하에 얽힌 2차 세계대전 시절의 역사를 꼼꼼하게 설명해 줄 거예요.

투어 일정 소개

• 미팅포인트에서 출발
• 무니시팔 하우스 (프라하 시민회관)
• 프라하 유대인 지구
• 댄싱 하우스
• 성 크릴 & 메토디우스 대성당
• 나드로니 트리다
• 바츨라프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