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쿠킹 클래스 & 코코넛 빌리지 투어

재료 구입부터
모두 내 손으로!

잠깐 베트남 현지인이 되어, 베트남 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하는 것부터 직접 음식을 요리하는 것까지 내 손으로 해보는 쿠킹 클래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간단한 베트남어를 배우고 전통 시장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구입한 후, 코코넛 빌리지에서의 바구니 배 체험을 거쳐, 본격적인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전문 셰프가 현지 특산품을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지 단계별로 알려드려, 요리 초보자여도 쉽게 참여하실 수 있어요. 

내 손으로 만들어 먹는 베트남 현지식, 왠지 더 맛있을 것 같지 않나요?

바구니 배로 탐험하는 코코넛 빌리지

현지 시장에서 직접 식재료를 고른 뒤에는, 에코 빌리지로 이동해 바구니 배를 타고 코코넛 빌리지를 따라 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시간이 있어요.

마을의 오랜 전통 낚시 방법에 따라 작은 게를 낚시하고, 물 위에 엎어질 듯 아슬아슬하게 돌아가는 바구니 배 스윙 쇼를 관람해 보실 수 있어요.

취향대로 고르는 메뉴

코코넛 빌리지에서 진행되는 쿠킹 클래스에서는 새우와 닭고기가 들어간 파파야 샐러드, 짜조, 반 쎄오, 치킨 카레 등 5가지의 메뉴 중 원하는 메뉴를 골라 요리하실 수 있어요. 같은 베트남 음식이라도 재료와 조리 방식에 따라 맛은 각양각색! 취향에 맞는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면, 식사까지 더욱 만족스러운 쿠킹 클래스가 될 거예요.

또한, 한국인의 밥상에 밥이 빠질 수 없죠! 밥과 그린 샐러드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니, 식사 전 그린 샐러드로 입맛을 돋우고 밥과 함께 요리를 즐겨보세요.

이 투어의 매력 포인트

✨ 편안한 이동
호텔 픽업 / 샌딩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요. 따로 그랩을 잡을 필요 없이 편안하게 이동하실 수 있어요.

✨ 오전 / 오후, 원하는 시간대 선택
해당 투어는 오전 8시와 오후 1시 30분, 이렇게 하루에 2번 진행되고 있어요. 두 일정 중 더 마음에 드는 시간대를 선택하실 수 있어요.

✨ 웰컴 드링크
더위를 한 김 식힐 수 있는 시원한 웰컴 드링크가 무료로 제공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