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그랜드캐년과 루트66까지,
모두 만나는 투어
그랜드캐년에서 가장 핫한 지역, 사우스림 코스를 큐트래블 전문 한국인 가이드와 투어해보세요. 그랜드캐년에서 가장 시야가 넓은 매더 포인트와 야바파이 포인트, 그리고 브라이트 엔젤 포인트까지! 하루만에 모두 돌아볼 수 있는 실속 넘치는 투어예요. 그리고 매더 포인트에서 야바파이 포인트까지 가볍게 림 트레일을 즐기며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특별해요.
이 투어의 또 한가지 매력은 바로 루트 66이에요! 수많은 뮤직비디오와 영화 촬영지로 심심찮게 등장하는 곳으로, 미국 최초의 동서 횡단 루트로 유명하답니다. 아날로그 감성이 뿜뿜하는 한적한 시골마을을 방문해 인증샷까지 남겨보세요.
핵심 포인트 소개
운영사 : 큐트래블
투어 형태 : 일일 그룹 투어
픽업 : 숙소 픽업 진행
식사 : 식사 미포함
옵션 : 경비행기/헬리콥터 투어 (미리 문의주세요)
하이킹으로 그랜드캐년을 더 느끼자!
하이킹 코스로 인기 많은 최고의 코스! 마더 포인트부터 야바파이 포인트까지 가볍게 림 트레일을 즐길 수 있어요. (약 1시간 소요) 또한 중간에 'Yavapai Geological Museum'를 들려볼 수 있으며 이후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에서 그랜드캐년의 광활함을 느낄수 있는 최고의 하이킹 코스 (약 2시간)을 진행해요.
돌아오는 길에 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사막의 별과 은하수를 볼 수 있어요.
미팅포인트 :
투숙하는 호텔 로비에서 픽업 (라스베가스 다운타운 & 메인 스트립 지역 한정)
미팅시간 :
오전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