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진 찍으러,
에라완 박물관 가요!

에라완 박물관은 현존하는 태궁 여행지 중 가장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에요. 특히 태국의 상징물인 코끼리를 건물 상단에 두어 방콕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어요.

에라완은 태국의 역사와 전통을 표현하기 위해 건축한 박물관이며, 1층,2층 그리고 코끼리 내부로 되어 있어요. 먼저 1층은 에라완 박물관의 건립과정과 배경이 설명 되어 있으며, 2층은 4개의 주석장식 기둥과 여러 재료로 된 장식물이 있어요! 또한 나선형 계단(코끼리 다리)을 따라 올라가면 코끼리 뱃속(몸통 안)으로 연결 되어 있어요. 

웅장한 스테인드 글라스 천장

에라완 박물관 천장은 스테인드 글라스로 되어 있는데 정말 아름다워요. 불교의 나라에서 천주교의 느낌이 나는 이색적인 풍경을 마주할 수 있어요. 

자연이 함께 있는 곳

에라완 박물관의 야외는 핑크색 건물에 더해진 자연이 너무 예쁜 곳이에요. 그래서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너무 많아요. 에라완 박물관에 방문해 인생 사진을 남겨보세요!

잠깐! 혹시 무앙보란 콤보 티켓을 찾고 있나요?

고대 도시 테마파크로 '살아있는 박물관' 이라고도 일컫는 무앙보란도 방문하고 싶다면? 무앙보란과 에라완 박물관에 모두 입장할 수 있는 콤보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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