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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에서 대서양 해안까지 이동하는 동안, 로맨틱한 오비도스(Óbidos)의 마을과 중요한 종교적 순례지인 파티마(Fátima) 성지를 여행해보세요. 포르투갈 교외의 많은 언덕들과 해안가를 볼 수 있어요! 오비도스에 도착하면, 전문 가이드의 안내를 들을 수 있어요. 중세시대의 건물들과 성벽들을 통해 색채롭고 로맨틱한 오비도스 마을과 사랑에 빠질 거예요.
여행하는 동안 대서양의 바람을 느끼며 그림같은 포즈 도 아렐로(Foz do Arelho)와 사우 마르티뉴 두 포르투(São Martinho do Porto) 마을을 지나요. 나사렛 해안 도시에서는, 점심 식사를 하고 나사렛(Nazaré) 절벽에 올라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그 다음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바탈랴 수도원(Batalha Monastery)에 방문해요. 아름다운 고딕 양식의 창문과 동방박사들과 아기예수, 이집트로 향한 여정, 그리고 부활에 대한 내용을 다룬 스테인글라스에 감탄해보세요! 파운더 예배당과 수도원도 보실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티마 성지를 통해 순례자들의 삶을 경험해볼 수 있어요. 이 곳은 매년 약 500만 명의 순례자들이 방문하는 기독교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랍니다. 파티마 성모상을 보고 3명의 소년들에게 방문한 성모 마리아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 아름다운 마을! 오비도스 마을을 로컬 가이드와 함께 만나보세요!
▲ 푸른 대서양의 해안을 만나 가슴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해보세요.
▲ 파타마 성지에서 순례자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세요.
미팅포인트 :
미라두로 에두아르도 7세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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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시간 :
오전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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