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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유적부터,
근교까지 모두 만나는 투어
해당 투어는 비키나이스 투어라고 불리는 투어이며, 2일 동안 씨엠립의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는 조인투어로 3명 이상 모객 후 진행돼요. 캄보디아 씨엠립 현지를 2일동안 가장 가성비 있게 돌아볼 수 있답니다. 씨엠립 여행의 장점은 볼 것, 먹을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이지만 투어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제대로 된 휴식이나 볼만한 공연을 놓치고 가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요, 그래서 2일 동안 스몰투어(앙코르와트,바이욘 등), 반테이쓰라이, 뱅밀리아, 톤레삽 호수를 모두 돌아보는 최고의 가성비 투어를 기획하게 되었답니다. 1명도 예약가능하며 3명이 모객시 진행돼요. 많은 자유여행객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시간은 그저 휴식을 즐기면 된답니다!
앙코르 유적의 핵심을 만나다
앙코르유적의 핵심 앙코르와트 ,바이욘, 타프롬을 능숙한 한국어가이드가 최적의 동선으로 투어해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서 가장 최근에서야 밀림 속에서 찾아낸 유적으로 고대 단일 건축물로서는 가장 큰 규모이며, 사라진 왕국, 신비로운 신들의 궁전이라 불리는 앙코르와트, 앙코르 후기 거대한 도시 국가 였던 앙코르 톰 안에 크메르의 미소라 불리우는 바이욘 사원, 자연과 인공의 절묘한 조화를 보는 스퐁 나무에 무너진 영화 '툼레이더'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타프롬 사원은 캄보디아 필수 유적관광 코스입니다. 캄보디아 여행의 목적은 바로 이 투어라고 할수 있습니다.
동남아 최고의 왕국을 이루었던 크메르제국의 보석 앙코르와트는 사암에 조각된 뛰어난 미술에 놀라고 벽화에 기록된 신화와 역사는 경이롭죠. 크메르의 미소라고 불리는 바이욘은 4면의 얼굴조각을 보다보면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지죠. 영화 '툼레이더'의 배경이 된 타프롬은 바위와 나무뿌리가 뒤엉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숙련된 한국어 가이드가 멋진 포토존과 힌두신화와 크메르 역사이야기등으로 아주 재미난 투어를 즐길수 있습니다. 또한 앙코르 예술의 극치, 여인의 성체라고 불리는 작고 아름다운 사원 반테이쓰라이는 많은 여행객들이 감탄하는 사원입니다.
근교도 빠짐없이
크메르제국의 수도 시엠립에서 20km이상 떨어진 유적들을 외곽 유적이라 칭해요. 초기 유적지 롤루오스 지역의 사원 롤레이, 바콩, 프레아코도 볼만하며 그중에서도 무너진 그대로 사원의 모습을 보여주는 신비한 “뱅밀리아”는 70km 떨어져 있지만 인기있는 곳입니다. 앙코르 초기 유적지로 규모가 작지만 한번 둘러볼만한 사원들과 뱅밀리아는 이동 거리가 매우 먼곳이므로 간식거리를 준비해서 가면 좋아요.
투어 일정 안내
미팅 포인트 :
투숙하신 호텔에서 픽업하여 출발합니다.
미팅 시간 :
오전 8시
* 미팅시간 10분 전에 미리 대기해주세요.
* 지각시 노쇼로 간주되어 기다려드리지 않습니다.
캄보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