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 & 엔텔로프캐년 & 홀슈밴드 1박2일 단독 투어 by 마이드림투어

1박2일 호텔 포함 단독 투어로,
편하게 여행하세요!

모객 투어가 아닌 예약하신 팀 일행만 단독으로 진행되는 프라이빗 맞춤 투어로 미국 서부의 대표 명소를 여행해요.

6억 년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신의 창조물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과 사암 계곡의 신비 엔텔로프 캐년, 그리고 콜로라도 강이 암벽을 수억년간 깎아 만든 걸작품 홀스슈 밴드를 돌아보는 환상의 투어로서 여유롭고 편안한 일정의 인기 투어 상품이에요. 1박 2일 동안 베테랑 가이드와 함께 잊지 못할 여행을 떠나보세요!
 

이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미국 서부 그랜드캐년과 앤텔로프캐년 그리고 홀스슈밴드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 단독 투어로 하루만에 보는 일정이라 추천해요. 1박2일에 호텔 숙박이 포함되어 있어 일정이 여유롭고, 숙박 걱정 없이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어 추천해요. 

투어 정보

숙소: 호텔 숙박(4인1실)
이동 수단: 차량이동
소요 시간: 2일
가이드: 젠틀하고, 성실한 한인 가이드
식사 : 전일정 식사 제공 (석식 제외)

방문 여행지와 간단 일정

1. 그랜드캐년
신의 창조물이라 불리는 이곳, 그랜드 캐년은 매년 영국 BBC 방송에서 뽑는 살아생전에 꼭 가봐야 할 곳 50위 중 늘 1위로 선정되는 세계 최고의 관광지예요.

그랜드 캐년 중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곳은 사우스림이며, 이 중 매더 포인트(Mather Point)에서 오솔길을 따라 야바파이(Yavapai)포인트까지 연결된 림 트레일은 사진 작가와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트레일 코스 중 하나랍니다. 트레일 거리는 약 1km 거리로 길이 포장이 잘 되어있고, 언덕이 없어 아이들이나 노약자도 가능한 트레일 코스예요.

2. 홀스슈밴드
홀스 슈 밴드는 이름 그대로 말발굽 모양을 가진 협곡이에요. 콜로라도 강이 굽어 깎은 암벽 모양이 마치 말발굽을 닮은 모양이라고 하여 홀스 슈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드넓은 사막 한가운데에 뻥 뚫려 있는 것과 같이 절벽 아래 홀스 슈 밴드가 있어 마치 대자연에 압도되는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는 미국 서부의 대표 명소랍니다.

3. 엔텔롭캐년
아리조나주 페이지란 도시에서 1.6km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앤텔로프 캐년은 붉은색의 사암층이 1억 5천 년 이상의 홍수로 인한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생긴 신비스러운 협곡이에요.

사암층과 협곡 사이로 비추는 햇빛이 어우려져 내는 색상은 자연의 신비로움의 극치를 보여준답니다. 걷다 보면 주변에 온통 소용돌이 무늬로 만들어진 사암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여러분을 매료시킬 거예요.

짧게 보는 투어 일정
라스베가스 출발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 호텔 1박 - 홀스슈밴드 - 엔텔롭캐년 - 후버댐 - 라스베가스 도착
*자세한 투어 일정은 투어 일정에서 확인해주세요.

가이드 및 차량 안내

미서부 전역과 엘로 스톤, 그리고 200회 이상의 그랜드 서클 투어 경험의 캐년 투어 마스터, 젠틀하고 성실한 검증된 최고의 가이드가 투어를 진행해요.

여행 가이드에게 가장 중요한 긍정적인 마인드와 건강한 체력 그리고 타고난 순발력과 젠틀한 서비스를 갖춘 미서부 최고의 프라이빗 투어 가이드로서, 소중한 여행을 위해 사소한 일 하나 빠트리지 않고, 진정한 여행의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110% 완벽하고 안전한 투어만을 진행하고 있어요. 함께 일하는 가이드분들 모두 정기적인 신체검사, 드럭 테스트를 통과한 미서부 투어 경험이 풍부한 미서부 최고의 여행 가이드분들이랍니다.

같은 여행 일정이라도 어느 가이드가 안내하느냐에 따라 그 여행의 즐거움은 달라진답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투어 안내와 젠틀한 서비스 그리고 진심 어린 친절로 여행객의 품위를 지켜 드리는 검증된 가이드가 여러분에게 평생 추억에 남을 수 있는 더욱더 행복한 여행의 순간을 선사해 드릴게요!

차량 안내 :
도요타 RAV 럭셔리 5인승 SUV / 도요타 시에나 럭셔리 벤 8인승 / 포드 트랜짓 럭셔리 벤 15인승 중 인원에 맞는 차량으로 진행
 

에디터의 추천 이유

"1박 2일 동안 핵심만 골라 다녀올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개별적으로 다녀오려면 알아볼 것도 많고 시간도 오래 걸렸을텐데, 투어로 다녀오니 몸도 마음도 편했어요. 좋은 가이드님과 함께 해서 더욱 좋았고,  멋진 대자연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