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앤비] 빠른 입장! 런던 탑 내부 투어

런던 탑 내부를
공인 가이드와
집중적으로 만나요

감옥으로 더 유명한 타워 오브 런던(런던 탑)은 왕자가 하루 아침에 사라진 미스테리한 사연, 비프이터라고 불리는 왕의 보디가드에 얽힌 이야기, 왕국을 지키고 있는 타워 오브 런던 까마귀의 전설, 헨리 8세의 갑옷에서 들을 수 잇는 숨겨진 러브스토리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넘치는 곳이에요!

또한 대관식 왕관 및 보석들이 전시되어 있어 런던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코스로 방문하는 곳이기도 해요. 이제는 공인 가이드의 유익하고 재미난 이야기와 안내로 타워 오브 런던을 구석구석 둘러보실 수 있어요. <솔앤비 투어>의 최정예 영국 공인 가이드 (블루뱃지 가이드) 팀이 함께하기 때문에 믿고 따라오시면 돼요!

공인 가이드와 만나요

본 투어는 솔앤비투어의 최정예 한국인 영국 공인가이드가 함께하는 투어예요. 영국 내 최고의 자격을 갖춘 블루 뱃지 가이드 Blue Badge Guide 라이센스 보유자이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고 알찬 투어가 될거예요. 

미리 만나보는 런던 탑

화이트 타워
1000년 역사의 정복왕 윌리엄의 요새를 발견할 수 있어요.

대관식 보물
영국의 국왕의 대관식에 사용되는 실제 보물들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요맨 워더
500년간 한결같은 모습의 여왕 폐하의 요새를 지키는 타워 오브 런던의 명물! 그들의 실제 임무는 무엇인지 오셔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중세의 악명 높은 감옥 타워 오브 런던
중세에는 감옥과 처형장으로 이름을 떨쳤던 런던탑, 3명의 퀸이 처형된 장소도 유명해요. 안타까운 이야기가 가득한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해요.

라인 오브 더 킹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상설 전시이자 역대 왕들의 갑옷을 전시하여 역대왕들의 위대함을 백성들에게 보여주고자 기획된 전시로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왕 헨리 8세와 찰스 1세의 황금 갑옷을 직접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