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야경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

마리나 베이 샌즈 부근에서 즐기는 물의 쇼인 스펙트라 분수쇼와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대표적인 쇼인 가든 랩소디쇼를 포함해 리버 크루즈를 타고 감상할 수 있는 클락키, 보트키, 머라이언 분수상 등 싱가포르의 다양한 야경 포인트를 만나보세요!

싱가포르 관광청 공인 한국인 가이드가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건축물들에 대한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드리며, 우리나라 갈비탕과 비슷해 한국 분들도 좋아하시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로컬 음식, 바쿠테도 함께 맛볼 수 있어요.

리버 크루즈를 타고 한 눈에 담아보는 야경

리버 크루즈를 타고 싱가포르 베이의 야경을 만나봐요.

포트 캐닝에서 시작해 싱가포르의 클럽 성지 클락키, 보트키와 더 플러튼 호텔,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 분수상과 에스플러네이드, 마지막 종착지인 마리나 베이 샌즈까지!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고 뒤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봐요.

야경투어의 하이라이트, 가든 랩소디쇼

마리나 베이 샌즈 부근의 스펙트라 쇼 감상 시간이 끝나면, 야경투어의 하이라이트! 가든스 바이 더 베이로 이동해 가든 랩소디쇼를 감상할 거예요.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상징이자 마치 영화 '아바타'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인공 나무, 슈퍼 트리 그로브에서 내뿜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함께 하는 레이져쇼로, 이 곳의 대표적인 쇼인만큼 엄청난 장관을 연출한답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로 가는 도중에는 마리나 베이 샌즈와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흥미롭고 놀라운 건축 스토리도 함께 들려드릴게요!

싱가포르 공인 가이드가 함께 해요

2009년 싱가포르에 정착한 14년 차 영주권자로, 프리랜서 통역가이자 싱가포르 관광청 공인 한국인 투어가이드가 함께 해요.

한국에서는 프리랜서 기자로 2년, 여행 잡지사 뚜르드몽드에서 편집 기자로 5년간 근무하였고, 싱가포르 현지 배우자와 살면서 싱가포르의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어 가이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어요. 업무상 출장과 개인적인 자유여행으로 지금까지 아시아 14개국, 유럽 10개국, 아프리카 2개국, 북미 (미국, 캐나다), 오세아니아 4개국 등 30여 개국, 100여 도시를 자유 여행하며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자유여행자들을 위한 전문 워킹투어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단순 관광을 넘어 유익하면서 재미있는, 마치 여행책 한 권을 읽은 것 같은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