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 타고 롬복속으로!
로컬 체험 투어
인도네시아 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인도네시아 하면 아름다운 자연, 친근한 사람들, 뜨거운 날씨 등 다양하지만 오토바이와 스쿠터도 절대 빼놓을 수 없어요. 인도네시아 국민 교통수단 스쿠터를 타고 신나게 달리면서 롬복의 도로와 골목을 신나게 활보하며 롬복 시티 주요 관광지들을 모두 둘러보세요!
'찐' 로컬의 하루에 자연스레 스며 들어 현지인의 시선으로 다른 나라를 바라보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스쿠터를 타고 돌아다니는
롬복 로컬 시티 투어
떠오르는 제 2의 발리, 롬복으로 떠나요! 스쿠터 뒷좌석에 안전하게 탑승 후, 스쿠터를 타고 달리며 롬복의 시원한 바람과 파란 하늘, 내리쬐는 태양 모두 빠짐없이 느껴보는 투어예요.
호텔에서 출발해 나르마다 파크, 롬복 로컬 전통 시장, 롬복 로컬 카페와 유명 베이커리, 이슬라믹 센터, 롬복 전통 점심 식사, 더 그리야 롬복, 바투 볼롱, 마지막으로 승기기 비치까지 하루만에 이 모든 것을 경험해볼 수 있답니다.
롬복 시티 주요 관광지들을 한번에 섭렵하고, 투어 중간 중간 알차게 롬복 특산품 쇼핑까지! 롬복의 진짜 로컬 투어를 즐겨보세요!
롬복의 진짜 로컬 감성을 느껴봐요
롬복의 다양한 공예품, 특산물, 전통 음식, 장신구를 판매하는 전통 시장과 롬복 유명 로컬 카페 KOPI TYANG, 현지인 사이에서 입소문 난 유명 베이커리 Mirasa까지!
활기찬 롬복 전통 시장과 친근한 카페, 맛있는 베이커리를 즐기며 현지인과 따뜻한 미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봐요! '찐' 로컬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이 될거예요.
주요 관광지를 모아 놓은 롬복 투어의 하이라이트!
나르마다 파크
1727 년에 아낙 아궁 응우라 카랑아슴 (Anak Agung Ngurah Karangasem) 왕이 건축한 나르마다 파크는 린자니 산 정상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케살라 힌두 사원 (Pura Kesala), 계단식 정원, 영원한 젊음을 가져다준다는 성스러운 샘이 특징이랍니다. 아름다운 자연이 보존된 나르마다 파크는 롬복 사람들에게 항상 사랑받는 휴식처라고 해요. '천 계단'에서의 인증샷도 필수인 것을 잊지마세요!
이슬라믹 센터
'천 개의 모스크'가 있는 섬이라 불리는 롬복에서도 손에 꼽히는 유명세가 특징인 이슬라믹 센터예요. 12시에 맞춰 방문하면 점심 기도 'Zuhur'를 드리는 광경도 볼 수 있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이슬람 사원인 만큼, 롬복에 왔다면 필수로 방문해야 하는 곳 중 하나예요!
더 그리야 롬복
수거된 종이 쓰레기 폐기물을 예쁜 수공예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더 그리야 롬복'은 롬복에서 태어난 한 환경운동가에 의해 시작됐다고 해요. 이곳의 조각상부터 테이블, 의자, 냄비, 항아리까지 모두 종이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포인트! 다양한 작품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 된답니다.
바투 볼롱
힌두교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바투 볼롱 사원을 소개해요. 짧은 하의를 입었다면 입구에서 사롱을 대여해 둘러야 해요. 힌두 특유의 개성이 묻어나는 조각상과 예쁜 바다가 어우러져 보는 눈을 즐겁게 해주는 곳이랍니다.
롬복 전통 점심 식사를 즐겨요
롬복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 '로에마 랑코'는 네덜란드 시대 유물로 거슬러 올라가는 문화유산으로, 독특한 건축 양식이 매력적인 곳이에요.
인도네시아 대통령 조코위도 방문한 식당이기에 맛은 보장되어 있다는 사실!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소스를 바른 '사떼' 구이, 인도네시아 국민 식사 '나시 짬뿌르' 등 다양한 먹거리들로 롬복의 맛을 느껴보세요!
미팅 포인트 :
호텔 픽업
미팅 시간 :
오전 08:30
호텔 위치에 따라 픽업 시간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