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7일 동안 즐기는
미국 동부 & 캐나다 

6박 7일 동안 미국과 캐나다의 동부 지역을 한 번에 편하게 여행해 보세요. 한국인 가이드의 유익한 설명과 함께 투어할 수 있어요. 미국의 수도이자 정치의 중심지인 워싱턴 DC에 방문해보세요. 또한 미국 동부를 여행하고 있다면 빼놓을 수 없는, 대자연이 선사하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로 떠나보세요. 

그리고 캐나다로 이동해 제1의 도시 토론토에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주목받는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거리를 거닐어 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올드 퀘백과 북미 최대 규모의 성당으로 유명한 노트르담 대성당도 감상해보세요. 마지막 날에는 뉴욕 시내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뉴욕 시내 투어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이 투어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는 전 일정 호텔 투숙이라는 점과 이국적인 올드퀘백에서도 하루 숙박한다는 점, 다양한 선택관광을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호텔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선택관광을 통해 잊을 수 없는 여행을 즐겨보세요!

1일차 투어의 포인트 : 워싱턴 DC

뉴욕에서 출발해 약 5시간에 걸쳐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도착하면, 최고로 손꼽히는 박물관과 관광 명소를 방문해요. 미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아보는 하루가 될 거예요.

국회의사당 외부 - 스미소니어 자연사 박물관 - 백악관 외부 -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 - 링컨 기념관 -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를 방문해 관람해요. 뿐만 아니라 중간에 워싱턴 기념탑, 조폐국, 홀로코스트 기념관 등을 경유해 지나가요.

점심식사와 저녁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워싱턴 DC에서의 일정이 끝나면 해리스버그로 이동해 호텔 체크인 후 휴식을 취해요.

2-3일차 투어의 꽃! 나이아가라 폭포

호텔에서 조식 후, 투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동해요. 해리스버그에서 약 7시간 동안 이동하며, 이동 중 점심식사가 포함되어 있어요.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는 총 2가지 방법으로 진행되는데요, 먼저 미국 측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람하게 돼요. 나이아가라 폭포 주립공원에서 자유시간을 가지며 루나 아일랜드. 테라핀 포인트, 말발굽 폭포, 세자매 섬 등을 만나봐요. 그 후에는 미국에서 캐나다로 국경을 통과해 캐나다 측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람해요. 테이블 락, 꽃시계, 월풀 등을 방문하고 경유지역으로 아담 벡 경 수력 발전소,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퀸 빅토리아 플레이스 등을 지나요. 

2일차에는 다양하게 선택관광을 즐기실 수 있어요. 바람의 동굴, 씨닉터널,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야경워킹투어+스카이론 타워 스테이크 특식, 젯보트, 헬리콥터 투어 중 원하는 것을 골라 즐겨보세요!

또한 3일차에 이어서 캐나다 측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하계 시즌 (5월 - 10월)에는 우비를 입고 가장 가까이 폭포를 볼 수 있는 혼블로워 유람선을 타고 나이아가라를 만나보게 돼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거대한 나이아가라 폭포의 엄청난 힘을 더 가까이에서 느껴보실 수 있을 거예요! 동계 시즌 (11월 - 4월)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폭포 가장 뒤쪽 부분까지 볼 수 있는 씨닉터널을 방문합니다.

캐나다 동부의 모든 것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토론토로 이동한 후, 시티투어를 진행해요.

신시청 - 구시청 -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거리를 둘러보고, 스카이돔 - 한인 타운 - 토론토 월스트리트 - 토론토 대학 - 주의사당 등을 경유하며 감상해요. 토론토에서는 CN 타워, 토론토 크루즈 투어 등의 선택관광을 경험해볼 수 있어요.

퀘백
드라마 '도깨비'의 배경, 퀘벡으로 이동해 샤토 프롱트낙 호텔 - 프띠 샹플랭 - 화랑가 - 구시가지 - 왕의 산책로 등을 방문해요. 퀘벡에서는 몽모렌시 폭포, 캐나다 랍스터 특식 등이 선택관광으로 준비되어 있어요.

올드퀘백 다운타운 호텔에서 하루 숙박하게 되며, 이국적인 퀘백에서 자유롭게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몬트리올
퀘백에서 몬트리올로 이동해 몬트리올 시티투어를 진행해요. 몬트리올에서는 프랑스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까르띠에 광장, 노틀담 광장 등을 방문하고, 성요셉 성당 - 멕길 대학교 - 노틀담 성당을 경유해요. 

마지막 6일차에는 몬트리올을 출발해, 동부의 작은 그랜드 캐년으로 불리는 오저블 케이즘을 방문하고 미동부 최대 우드버리 쇼핑 아울렛에서 쇼핑을 하는 시간을 가져요. 캐나다 투어를 마치고 미국으로 복귀해 맨하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맨하탄 야경 투어까지 선택투어로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요.

마지막은 뉴욕 시내 투어로 마무리!

투어의 마지막 일정은 뉴욕 시내 투어로 진행돼요. 

뉴욕을 대표하는 명소 자유의 여신상부터 윈 월드 트레이드 센터, 그라운드 제로, 센트럴 파크 등을 방문해 둘러봐요. 뿐만 아니라 플랫아이언 빌딩, 워싱턴 스퀘어 파크, 월가, 황소동상, 타임 스퀘어를 경유해 가요. 뉴욕에서도 선택관광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윈 월드 트레이드센터 전망대 또는 뉴욕 MoMA 현대미술관을 방문해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