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소풍] 에딘버러를 하루에 정복하는 일일 투어

하루만에 즐기는
에딘버러 시내 투어

1,000년이 넘는 역사 속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에딘버러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요. 

런던 여행을 즐기면서, 에딘버러도 즐기고 싶지 않으신가요? 런던에서 기차를 타고 함께 출발하여 하루 동안 에딘버러를 마음껏 즐기고 돌아올 수 있어요.

영화 <해리포터>의 작가 J.K 롤링이 영감을 받은 지역이자, 소설 <셜록홈즈>가 태어어난 에딘버러는 도시 전체가 신비로운 이미지를 가득 풍겨요. 에딘버러에서 마법 같은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해리포터 영화 속으로

마치 해리포터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투어에요. 이른 아침, 해리포터 9와 3/4 정거장이 있는 런던 킹스크로스 기차역에서 출발해요.

호그와트로 들어가는 관문에서 다 같이 만나 해리포터의 도시인 에딘버러로 출발한다니, 생각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 해리포터 호그와트 학교의 모티브가 되었던 에딘버러 성의의 웅장한 모습도 직접 감상해 보세요. 멋진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올 거예요.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술, 스카치 위스키

스코틀랜드라고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술, 위스키 박물관에 방문하여 스카치 위스키의 제조 방법과 숨은 이야기들을 함께 들어보아요. 

스카치 위스키의 역사, 지역별 설명까지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어요. 지역별 위스키부터 미니어처 위스키까지, 다양한 위스키를 판매하고 있어서 기념품으로 사가기에도 안성맞춤이에요.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스카치 위스키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우고 체험할 기회를 꼭 놓치지 마세요! 

미리 만나보는 투어 루트

월터 스콧 기념비 - 발모랄 호텔 - 노스 브릿지 - 하이 스트릿- 존 녹스 하우스 - 로열 마일 - 아담 스미스 동상 - 머켓 크로스 - 세인트 자일스 성당 - 보비 동상 - 글라스 마켓 - 에딘버러 캐슬 & 위스키 박물관 & 캐쉬미어 상점 자유 방문 순서로 진행해요.

중세 유럽을 그대로 담고 있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도시 에딘버러의 매력을 하루 동안 함께 떠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