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빛의 세계로
모네, 빛을 그리다展

초대형 미디어아트 전시, 시화 본다빈치뮤지엄에서 볼 수 있는 <모네, 빛을 그리다展>을 소개해요.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회는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의 대표 화가인 모네의 그림을 환상적인 색감의 미디어아트로 재탄생시켜 그림을 감상하고 디지털아트의 무빙과 다양한 참여형 전시가 준비되어 있어 작품 속에 들어온듯한 몰입을 경험할 수 있어요. 모네뿐만 아니라 르누아르, 드가, 반 고흐까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화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내기에 좋아요.

전시가 진행되는 본다빈치뮤지엄 시화에는 국내 최초 아티스트 컨셉의 푸드코트인 본다빈치 푸드살롱이 있어 화가들의 스토리텔링을 담은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요. 전시와 함께 제일 좋아하는 화가를 컨셉으로 한 메뉴도 즐기고 시화호의 아름다운 노을까지 감상하며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음료와 도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패키지도 구매할 수 있으니 본다빈치뮤지엄을 더 풍성하게 즐겨보세요. 특별 패키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