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함을 책임질
선셋과 반딧불 투어
바다에서의 선셋 감상과 로복강 반딧불 투어로, 보홀 여행을 낭만으로 물들일 수 있는 '렛츠고보홀 선셋 디너 반딧불 투어'를 소개해요. 픽업과 샌딩을 포함해 약 4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본 투어는 라이브 뮤직을 곁들인 디너 뷔페, 선셋 감상과 반딧불 투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반딧불만 보고 돌아오는 투어나, 불편한 목조 배를 이용하는 투어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선셋을 특별하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
해당 투어에서는 바다로 나가 아름다운 선셋을 감상한 뒤, 10여가지의 음식이 준비되어 있는 선상 뷔페를 즐길 수 있어요. 동시에 라이브 뮤직 공연이 펼쳐지니, 듣고 싶은 노래도 신청해 보시거나 춤을 추며 저녁 시간 동안 충분히 힐링해 보세요.
반딧불이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선셋을 감상한 뒤 진행되는 반딧불 투어에서는, 일반 목조 배나 방카가 아닌 칼라마이보트(전용 보트)를 탑승하기 때문에 편하게 투어를 진행할 수 있어요.
투어를 진행하면서는, 약 3 - 6그루의 반딧불 나무를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환하게 물들이는 반딧불 떼를 감상하게 될 거예요.
미팅 포인트 :
투숙하신 호텔 로비
미팅 시간 :
오후 4시 10분
* 정확한 미팅 시간은 예약 확정 후 안내해 드려요.
* 지정된 미팅 시간의 10분 전 미리 대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