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대성당 & 다빈치 최후의 만찬 워킹 투어 (우선 입장)

밀라노 대성당부터 최후의 만찬까지!
필수 코스를 모두 만나는 투어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이탈리아의 도시, 밀라노에서 꼭 만나봐야 하는 두 가지를 소개해요. 바로 웅장한 규모의 밀라노 대성당과 다빈치의 걸작 '최후의 만찬'이에요. 이 두 가지를 모두 패스트트랙으로 입장할 수 있는 티켓과 브레라 지구, 갤러리아 에마누엘레 쇼핑몰, 라 스칼라 극장까지 둘러볼 수 있는 알찬 투어를 지금 바로 예약해 보세요.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밀라노 명소,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에 방문해 보세요. 성당 내부를 둘러보며 고요한 분위기 속 아름다운 건축 요소들을 둘러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가이드가 들려주는 벽에 그려진 프레스코화인 최후의 만찬을 감상해 보세요. 기독교 예술과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이미지로 남아 있는 최후의 만찬을 가이드의 더 깊은 해설로 이해할 수 있어요.

투어 코스 소개

투어는 밀라노 대성당 근처인 몬다도리 두오모 서점에서 가이드와 만나며 시작돼요. 첫 번째로 밀라노 대성당 내부를 1시간 동안 자세하게 둘러본 후, 유리로 덮인 19세기 갤러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쇼핑몰을 20분 동안 구경해요. 이탈리아 음악사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인 라 스칼라 극장 앞에서 15분 동안 사진을 찍고,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로 걸어서 이동해요. 여기서 바로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만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