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퀘백부터 나이아가라까지,
캐나다 동부의 모든 것
뉴욕에서 출발해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의 토론토, 몬트리올, 그리고 퀘벡까지 한 번에 둘러보는 5박 6일 여행을 소개해요. 미국 동부 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세계적인 명소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엄한 경관을 감상하고, 캐나다로 넘어가 활기찬 도시 토론토와 천섬 또는 캐나다 수도 오타와를 방문해요. 이어서 문화적 깊이가 돋보이는 몬트리올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올드퀘백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세요. 드라마 ‘도깨비’로 유명한 올드퀘백의 시내 관광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특별해요.
한국인 전문 가이드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진행되며, 전 일정 호텔 숙박이 포함되어 있어 편안한 여행이에요. 특히 이국적인 분위기의 올드퀘백에서의 하루 숙박은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예요. 또한 다양한 선택 코스를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요. 나이아가라 폭포와 캐나다 동부의 핵심을 한 번에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5박 6일 동안 즐기는
나이아가라 폭포 & 캐나다 동부 여행
뉴욕에서 출발해 5박 6일 동안 나이아가라 폭포와 캐나다 동부의 핵심 지역을 한 번에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투어예요. 한국인 전문 가이드의 유익하고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하며, 자연과 문화, 역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일정이죠.
미국 동부를 여행 중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세계적인 명소, 대자연의 걸작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웅장한 경관을 감상한 후, 캐나다로 이동해 여정을 이어가요. 캐나다의 대표 도시 토론토에서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각광받는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를 둘러보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올드퀘백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하루 숙박을 즐겨보세요. 또한, 북미 최대 규모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관람하며 몬트리올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요.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시작하는 여정
뉴욕에서 출발해 약 5시간 만에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도착하면, 하루 동안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해요. 국회의사당(외부),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백악관(외부),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 링컨 기념관,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를 방문하며, 워싱턴 기념탑, 조폐국, 홀로코스트 기념관 등을 경유해요. 점심과 저녁 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워싱턴 DC의 일정을 마친 후 해리스버그로 이동해 호텔에 체크인하고 휴식을 취하며 다음 날을 준비해요.
웅장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의 감동
호텔 조식 후,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동해요. 해리스버그에서 약 7시간의 이동 중 점심 식사가 포함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는 미국 측과 캐나다 측 모두에서 진행되며, 먼저 나이아가라 폭포 주립공원에서 자유시간을 가지며 루나 아일랜드, 테라핀 포인트, 말발굽 폭포, 세자매 섬 등을 탐방해요. 이후 미국에서 캐나다로 국경을 넘어 테이블 락, 꽃시계, 월풀 등 캐나다 측의 명소들을 둘러보고, 아담 벡 경 수력 발전소,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퀸 빅토리아 플레이스를 경유하며 폭포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껴요.
2일차에는 선택 코스를 통해 다양한 특별 체험을 즐길 수도 있어요. 바람의 동굴, 씨닉터널,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와 야경 워킹투어, 스테이크 특식, 젯보트, 헬리콥터 투어 등 원하는 옵션을 선택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만들어보세요. 또한, 3일차에 이어지는 캐나다 측 나이아가라 폭포 탐방에서는 하계 시즌(5월 - 10월)에는 혼블로워 유람선을 타고 폭포 가까이 다가가 물보라를 직접 느끼며 감동을 체험해요. 동계 시즌(11월 - 4월)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폭포 뒤편의 씨닉터널로 내려가 폭포의 장엄한 모습을 색다른 시각에서 감상해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의 압도적인 위엄을 가까이서 느껴보세요!
캐나다 동부의 토론토 탐방
나이아가라 폭포를 떠나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로 이동해 시티투어를 즐겨요. 신 시청과 구 시청을 방문해 도시의 역사를 느끼고, 독특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를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요. 이어서 스카이돔, 한인타운, 토론토 월스트리트, 토론토 대학, 주의사당 등을 경유하며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해요. 토론토에서는 선택 코스를 통해 특별한 경험도 가능해요. CN 타워에서 도시 전경을 감상하거나 토론토 크루즈 투어를 통해 물길을 따라 도시를 색다르게 즐겨보세요. 토론토의 현대적인 매력과 문화적인 깊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하루를 만끽하세요!
이국적인 매력의 퀘벡 탐방
드라마 도깨비의 배경으로 유명한 퀘벡으로 이동해 북미에서 가장 유럽다운 도시를 만끽해요. 샤토 프롱트낙 호텔, 프띠 샹플랭, 화랑가, 구시가지, 왕의 산책로 등 퀘벡의 대표 명소를 방문하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퀘벡에서는 선택관광으로 몽모렌시 폭포의 웅장함을 감상하거나 신선한 캐나다 랍스터 특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요. 올드퀘백 다운타운 호텔에서 하루 숙박하며, 이국적인 퀘벡에서의 자유로운 저녁식사를 통해 도시의 매력을 한껏 누려보세요.
프랑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몬트리올
퀘벡에서 몬트리올로 이동해 시티투어를 즐기며, 프랑스의 정취가 가득한 도시를 탐방해요. 까르띠에 광장과 노틀담 광장을 거닐며 유럽적인 분위기를 만끽하고, 성요셉 성당, 멕길 대학교, 노틀담 성당 등을 경유하며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감상해요. 5일차에는 몬트리올을 떠나 동부의 작은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오저블 케이즘을 방문한 후, 미동부 최대 규모의 우드버리 쇼핑 아울렛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어요.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선택관광으로 맨하탄 야경 투어가 준비되어 있어, 도시의 화려한 밤 풍경을 만끽하며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
마지막은 맨해튼 시티 투어로 마무리
뉴욕의 중심, 맨해튼에서 시작되는 특별한 시티 투어에 여러분을 초대해요. 각각의 픽업 장소에서 모인 고객들과 함께 출발하며, 차량과 가이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뉴욕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활기찬 도시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요.
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 미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9/11 테러의 아픔을 기억하는 그라운드 제로, 그리고 뉴요커들의 휴식처인 센트럴 파크를 방문해요. 경유 지역으로는 뉴욕 최초의 마천루 플랫아이언 빌딩, 아늑한 매력을 자랑하는 워싱턴 스퀘어 파크, 금융의 중심지 월가와 황소 동상, 세계 외교의 중심지 UN 본부, 화려한 타임스퀘어 등이 포함되어 있어 뉴욕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어요. 또한, 선택코스(추가 요금 $40)로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전망대에서 뉴욕의 전경을 감상하는 특별한 기회도 준비되어 있어요.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지하 푸드코트 또는 주변에서 자유롭게 드실 수 있어요. 출발지에서 해산하며 투어를 종료해요. 뉴욕의 역사와 현재를 모두 담은 이 투어에서, 세계의 중심 맨해튼을 깊이 있게 즐겨보세요!
미팅 포인트 :
Dunkin' 맨해튼 던킨도넛 앞
302 5th Ave, New York, NY 10001 USA (31 St & 5 Ave 만나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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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Village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
150-24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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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m Mart 뉴저지 포트리 한남체인
1475 Bergen Blvd, Fort Lee, NJ 07024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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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시간 :
맨해튼 출발
오전 6시 15분
플러싱 출발
오전 6시 15분
뉴저지 출발
오전 7시
* 미팅 시간 15분 전 미리 대기해 주세요.
302 5th Ave, New York, NY 10001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