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 웨스트림 & 후버댐 & 세븐 매직 마운틴 일일 투어 by YOUNG TOUR

감각적인 예술과 역사,
랜드마크 탐방

라스베가스의 상징적인 웰컴사인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기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모하비 사막 한가운데 자리 잡은 세븐 매직 마운틴에서 형형색색의 거대한 바위 조각들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예술 감각을 경험할 수 있어요. 미국 서부 개척과 발전의 상징인 후버댐에서 거대한 인공 구조물이 선사하는 장엄한 풍경과 역사적 가치를 직접 느껴 보세요. 현대적인 도시, 감각적인 예술, 그리고 역사적인 건축물까지 한 번에 만나는 완벽한 여정이에요.

광활한 대자연 속 모험과 감동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피크닉 스타일의 점식 식사를 즐기며 힐링해요. 에너지 충전이 모두 완료됐다면, 그랜드 캐년 웨스트림으로 떠나요. 수천만 년의 세월이 빚어낸 장대한 협곡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자연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느껴 보세요. 협곡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는 스카이워크에서 끝없는 절경과 함께 아찔한 감동을 만끽할 수 있어요. 거대한 자연 속에서 느끼는 짜릿한 모험과 감동, 놓치지 마세요!

왜 'YOUNG TOUR'이어야만 하는가?

YOUNG TOUR는 라스베가스에서 칭찬이 자자한 한인 민박인 '라스베가스 도미토리 하우스'의 운영진이 직접 운영하고 있어요. 대형 투어처럼 빠듯한 일정이 아닌, 여유롭게 편안한 이동을 보장하며, 여행자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투어사예요. 미국 서부를 깊이 이해하는 한인 가이드가 동행하며 단순한 명소 방문이 아닌, 문화와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요. 가족처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기억에 남을 서부 여행을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