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김영*
베스트부모님과 함께라면 즐거운 방문이 될 것 같아요. 혹시 가능하다면 해설사투어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친구들과 여행시에는 교복체험 말고는 전시품에 대해서 추측만 할 수 있지 정확한 용도나 당시 상황을 이해하기 좀 어려울 듯 보여집니다.
옛 추억 속으로
함께하는 시간 여행
옛 서울역의 모습을 한 건물로 들어서는 순간 시작되는 과거로의 여행, 제주 선녀와 나무꾼으로 초대해요!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생활상을 재현하고 있어 자녀 세대에게는 레트로한 체험이 가득한 곳, 부모님 세대에게는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곳으로 가족이 함께 방문해도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요. 옛 교복을 입고 그 시절의 교실에서 사진을 남겨 보세요. 굴렁쇠, 고무줄놀이를 비롯한 추억의 놀이를 함께 즐기며 골목을 누비던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 요소가 될 거예요. 그보다 과거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민속 박물관도 놓치지 마세요.
한때 현재였던 시간 속으로, 추억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셨나요? 즐거움을 배로 만들어 줄 교복 대여권 패키지, 음료 패키지, 달고나 패키지도 함께 만나보세요.
주소 :
선녀와나무꾼
제주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267
Google Maps에서 열기
운영시간 :
운영시간 오전 09:00 ~ 오후 18:00 (매표 마감 17:00)
연락처 :
064-784-9001
제주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