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는 몰라도,
여긴 가봐야 해요!

다낭 여행의 필수 관광지! 바나힐 국립공원에 방문해 보세요! 추아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바나힐 국립공원은 매년 15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 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바나힐 어드벤처에 가기 위해서는 케이블카에 반드시 탑승해야해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5,800m의 케이블카를 타고 멋진 전망을 감상해보세요. 또한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건축물들로 이루어진 프렌치 빌리지에서 SNS에 올릴 기념사진을 잔뜩 찍어보세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액티비티들도 준비되어 있으니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즐겨보세요. 르 자뎅 다무르 가든, 알파인 코스터, 링엄사 등의 어트랙션들을 놓치지마세요.
 

바나힐 가는 방법을 소개해요

바나힐로 가장 편하게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 방법이 있어요. 바나힐은 도심에서 약 1시간 정도 거리이기 때문에 교통편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럼 가장 대중적인 순으로 소개할게요.

1. 왕복 픽업이 포함된 바나힐 입장권 구입하기 :
호텔에서 다소 거리가 있으니 왕복 픽업과 가이드가 포함된 입장권을 구입하는 방법도 좋아요.
- 와그 버스로 떠나는 바나힐 일일 투어 예약하기

2. 호텔 셔틀 서비스 이용하기 :
투숙하는 호텔마다 다르지만 셔틀을 제공하는 곳이 있어요.
사전에 로비에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3. 그랩 이용해서 가기 :
호텔 로비에서 그랩 택시를 불러서 바나힐로 이동하는 방법이에요.

케이블카를 타야 바나힐 정상으로 올라가요

다낭 바나힐은 지상 1,500m에 위치한 테마파크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타고 40분 이동해야 만날 수 있어요. 케이블카를 타고 프렌치 빌리자기 있는 바나힐 정상으로 바로 이동할 수도 있지만 90% 이상의 여행자들은 골든 브릿지를 보기 위해 한 번 정차한 후 다시 탑승하고 있어요.

골든 브릿지는 꼭 보고 가세요

골든 브릿지는 다낭 바나힐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로 거대한 손 두 개가 금색 다리를 받치고 있는 모양이에요. 길이는 무려 150m나 된답니다. 여기를 걸으며 멋진 풍경도 보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어요. 특히 다리를 걷다보면 마치 하늘을 걷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골든 브릿지를 보고 난 후에는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 정상인 프렌치 빌리지로 이동해요.

프렌치 빌리지를 소개해요

프렌치 빌리지는 베트남스러운 분위기는 전혀 없고, 완전 유럽에 온 것 같은 마을이에요. 이렇게 지어진 이유는 과거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였기 때문인데요. 시간이 흘러 1990년대 케이블카와 함께 이곳이 테마파크가 되었고 지금의 바나힐 테마파크가 생겼다고 해요.

특히 프렌치 빌리지에서는 플라워 가든을 반드시 봐야해요. 바나힐 정상에서 가장 아래에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에요. 

판타지 파크를 소개해요

판타지 파크에서는 다양한 어트랙션을 탈 수 있어요. 어트랙션도 많지만 레크리에이션 및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까지 너무 많아요. 그 중 쥬라기 공원은 반드시 가봐야 하는 곳이에요. 3D 익스피어리언스도 할 수 있고, 암벽 등반도 경험해볼 수 있어요. 또한 동굴 속의 자이로드롭도 탈 수 있답니다.

또한 바나힐에서 인기 많은 알파인 코스터도 반드시 타봐야 해요. 높은 곳에서 속도감있게 주행하는 코스터랍니다.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어요

썬월드 바나힐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는데 프랑스 마을, 뒤 돔 광장, 르 자르뎅 플라워 가든에 위치해 있어요. 아시아와 다양한 유럽식 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먹거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요.

가장 인기있는 레스토랑은 '르 페트랭 레스토랑'으로 맛있는 페이스트리, 신선한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어요. 특히 실내 공간이 정말 아름다워요. 자세한 레스토랑 정보가 궁금하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잠깐! 지금 바나힐 특가 입장권이 있어요

와그에서 지금 다낭 바나힐 입장권 특가 티켓을 판매하고 있어요. 해당 상품보다 30%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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