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리 아저씨의 즐거운 공연과 아름다운 선셋! 사이판에서 꼭 경험해봐야 할 디너 크루즈예요!
4.8
박슬*
베스트ㅋㅋ재밌었습니다 날씨가 안따라줘서 선셋은제대로 보지 못했으나 ㅠㅠ 분위기는 좋았구요 제리의 노력덕에 즐거웠습니다! 바닥에 좌식으로 앉아서 갑판에 앉아 먹는 시스템이 불편하지만 내부로 들어갈 수도 있으니 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선셋은 날씨나 구름이 따라줘야할것 같아요! 식사는 상당히 터프하게 (?)나오구요 음료는 기본은 계속 리필해줍니다! 맥주도 ~~!
제리 아저씨의 즐거운 공연과 함께하는
사이판 선셋 디너 크루즈
사이판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제리 아저씨의 선셋 디너 크루즈를 소개해요! 사이판의 인기 가수 제리 아저씨가 펼치는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크루즈로 사이판에서 가장 인기있는 액티비티 중 하나랍니다.
선상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바다와 선셋 그리고 음악까지 모든 낭만적인 순간을 제리 선셋 디너 크주르에서 즐겨보세요.
제리 아저씨와 함께하는,
사이판 최고의 크루즈
한국어가 유창한 사이판 인기가수 제리의 공연을 크루즈에서 즐길 수 있는 크루즈예요. 선셋을 바라보며 라이브 음악과 맛있는 저녁식사까지 있어 가장 낭만적인 저녁 시간을 완성할 수 있어요. 바다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석양속에서 잊지 못할 사이판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유쾌한 제리의 공연을 즐겨보세요
사이판의 연예인으로 불리는 제리는 코로나 펜데믹 이전부터 크루즈 여행자들의 감성을 사로잡은 싱어로 유명했어요. 허스키한 보이스와 우리가 잘 아는 감성 노래를 불러드려요. 특히 한국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 적절하게 한국어로 소개까지 유쾌해요.
얼마나 노래가 좋겠어?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진짜 제대로 중독성 있을 정도로 푹 빠질 수 있어요.
진짜 선셋을 즐겨요
제리 아저씨의 공연을 즐기다보면 어느새 보라빛으로 변한 사이판의 선셋을 만날 수 있어요. 제대로 낭만 가득한 묘한 분위기의 하늘은 너무 아름다워요. 멍하니 선셋을 보고 있으면 정말 내가 사이판으로 여행을 왔구나를 실감할 수 있을거예요.
진짜 낭만의 끝
선셋과 함께 제리 아저씨의 공연을 다시 볼 수 있어요. 2부 타임은 주로 신청곡 위주로 해주시기 때문에 더 감성적이에요. 제리의 노래와 함께 저물어가는 해를보면 울컥하는 마음도 든답니다.
운행일정 :
오후 17:30 - 호텔 픽업으로 선착장 이동
선셋크루즈 투어 시작
오후 19:00 - 투어 종료
[2024년 선셋 디너 크루즈 메뉴 변경]
- 성인 :픽업 시간:
코랄오션: 오후 16:30
PIC: 오후 16:40
월드, 켄싱턴: 오후 16:45
하얏트, 아쿠아: 오후 16:55
* 픽업 시간 10분 전에는 로비에서 대기해주세요.
운영 시간:
월, 화, 목, 토요일
승선 시간 오후 17:15
출항 시간 오후 17:30
6PCF+QFP, Garapan, Saipan 96950 북마리아나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