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 더 시티 전문 가이드와 함께
버스투어로 촬영지 만나기

센스 앤 더 시티 전문 현지인(영어) 가이드와 함께 맨하탄 지역의 드라마 속 여행지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세요. 약 3시간 진행되는 투어로 섹스 앤 더 시티 TV 속의 술 집에서 술을 마시고, 미란다가 컵 케이크를 먹은 빵집과 사만다가 만난 교회 등 잊지못할 명장면 속의 여행지에 방문할 수 있어요. 뉴욕에 왔으면 꼭 가봐야 할 명소들을 직접 만나보세요.

40곳의 촬영지 만나기

3시간의 투어로 무려 40곳의 섹스 앤 더 시티 촬영지를 만날 수 있어요. 특히! 그들이 즐겨 찾던 바에서 음료를 마시고, 쇼핑몰은 물론 미란다가 컵케이크를 입에 넣었던 빵집과 사만다가 "더 프리어"를 만났던 교회 등 40곳 이상의 장소를 만날 수 있어요.

영화 팬이라면 추천해요

섹스 앤 더 시티 팬이라면? 이렇게 영화 촬영지를 만나는 투어는 정말 흥미로워요! 아래는 이번 투어의 포인트예요!

1.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
캐리와 빅이 결혼식을 올리려던 장소로 웅장한 건물이 마치 도서관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들 정도로 멋지답니다.

2. 크리스토퍼 스트릿
캐리의 집을 촬영한 지역으로 주변 곳곳이 드라마 속에 등장합니다.

3. 매그놀리아 본점
섹스앤더시티에 자주 매그놀리아의 컵케이크가 등장해서 더욱 유명해요. 컵케이크 하나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