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출발 파티마 바탈랴 나자레 오비두스 근교 소그룹 투어

에어컨이 있는 미니밴을 타고 파티마로 가 매년 왜 수 만명이 이곳에 와서 휴식을 취하는지 알아보세요! 이어 바탈랴에서 1385년 알주바로타 전쟁의 기념으로 건축된 수도원을 포함하여 포르투갈의 14세기 최고 건축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다음으로는 매력적인 해변 마을인 나자레에 가서 신선한 해산물 점심을 먹을 수 있어요.

사오 마티노도포토의 해변 도로를 따라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가는 길에 있는 오비두스 호수에서는 오비두스의 중세 성벽으로 둘러싸인 마을도 구경할 수있습니다. 자갈 골목길들을 거닐며 진정한 진지냐(ginjinha, 체리주)도 맛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예요.

▲ 리스본 근교를 하루만에 돌아보며 완전 정복할 수 있는 투어랍니다.

▲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14세기 건축물을 볼 수 있는 투어예요.

▲ 탁 트인 바다도 만날 수 있어 정말 인기가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