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보석 같은 여행지,
이스트리아 반도 일일 투어
크로아티아의 숨겨진 다이아몬드, 이스트리아 반도를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는 투어에요. 사진 촬영을 취미로 하고 계시는 한국인 전문 가이드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실 수 있답니다. 먼저 방문할 곳은 오피타야랍니다. 과거 오스트리아 왕족, 귀족들이 자주 찾는 휴양지였고 현재까지 여름, 겨울에 인기가 많은 휴양지에요.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이색적인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의 분위기를 즐기며 여행하실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 방문할 곳은 해발 277M 높이의 산 정상에 위치해있는 모토분이에요. 절벽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어 마치 공중에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신비로운 마을이에요. 3대 진미로 유명한 트러플로 유명한 곳으로 인기가 많답니다. 트러플 전문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한 후에는 작은 마을인 로빈에 들려 이탈리아의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이스트리아 반도의 하이라이트이자 진주라고 불리는 이곳에서 선셋 돌핀 투어도 즐겨보세요.
이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버스를 이용하시면 하루 일정으로 소화가 불가능한 곳들을 당일 정복하고 돌아오세요! 러브트레블과 함께 하는 이스트리아 '오파티야+모토분+로비니(로빈)' 당일투어입니다. 경험 많은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이스트리아 반도를 만나는 투어예요.
오모로투어는 옛 오스트리아 귀족들이 자주 찾았던 오파티야, 크로아티아 최대 트러플 산지이자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가 '천공의 성 라퓨타'를 만들 때 모티브를 얻은 모토분, 고현정&조인성 주연의 '디어마이프렌즈' 촬영지이자 "작은 이탈리아"라고 불리는 방파제 없이 그대로 아름다운 집들이 바다에 노출되어 있는 로빈을 둘러볼 수 있는 투어예요. 다른 곳에서는 만날 수 없는 투어이기 때문에 추천해요.
또한! 전문 가이드의 취미인 사진 촬영도 투어에 포함되어 있답니다📷
돌고래도 만나요
태양이 아드리아해 속으로 넘어가는 진귀한 광경을 돌고래와 함께하는 선셋 돌핀투어도 이 투어에서 만날 수 있어요.
투어 일정 안내
미팅포인트 :
EUROPE SQUARE
Vlaška ul. 25,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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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시간 :
오전 08:00
미팅시간 15분 전까지 도착해 주세요.
Vlaška ul. 25, 10000, Zagreb, 크로아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