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 하이킹과 눈썰매, 퐁듀까지
즐길 수 있는 알찬 어드벤처 투어
스노우 슈를 신고 소복히 눈이 쌓인 이센플루 지역을 하이킹하며 탐험해보세요!
설산 하이킹과 눈썰매, 산장에서의 따뜻한 퐁듀 점심 식사까지 하루동안 모든 걸 즐길 수 있어요. 라우터브루넨 계곡 위의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알프스 산길을 따라 걷다 보면, 눈 덮힌 숲 이센플루와 융프라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답니다. 그리고 스위스 산장에서 맛있는 스위스 전통 음식 치즈 퐁듀를 즐긴 후, 마지막으로 눈썰매를 타고 하산하며 투어를 마무리해요.
일반 관광객들이 거의 없어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자랑하는 이 곳을 함께 여행해보세요!
화이트 마운틴 어드벤처,
설산 하이킹 & 눈썰매 & 퐁듀까지!
스노우 슈 트레킹과 썰매타기는 알프스 산의 천연 구간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소개해요!
한국의 설피같은, 혹은 테니스 라켓같이 생긴 '스노우 슈'를 신고 걷다 보면 눈 덮힌 숲인 이센플루와 융프라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답니다. 그 후 스위스 산장에서 겨울에만 특별히 맛 볼 수 있는 따뜻한 스위스 치즈 퐁듀를 점심 식사로 함께 즐겨보세요. 마지막으로 45분간 썰매를 타고 계곡을 따라 하이라이트 구간을 내려오면서 숨막히는 멋진 전경을 감상해보세요!
화이트 마운틴 어드벤처의 매력 포인트!
인터라켄에서 스위스 로컬이 되어 보는 하루를 경험해보세요!
하루만에 설산 하이킹과 눈썰매를 함께 체험해볼 수 있기 때문에 알찬 투어예요. 또한 화이트 마운틴 어드벤처는 스키나 스노우보드는 못 타지만 설산을 충분히 즐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맞춤 투어예요. 스위스에서 제일 유명한 3대 산들을 보며 하이킹과 썰매를 타기 때문에 특히나 더 인기가 많은 투어랍니다.
또한 아늑한 스위스 산장에서 따뜻하고 고소한 치즈 퐁듀로 점심 식사까지 맘껏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강력 추천하는 투어예요!
안전이 최우선!
설산 하이킹은 눈으로 뒤덮인 가파른 산을 직접 걸어보고, 스위스 알프스 썰매는 우리나라와 달리 높은 산, 자연 그대로에서 45분 동안 내려오는 액티비티예요. 그만큼 안전이 중요하답니다.
하이킹을 할 때는, 눈에 빠지지 않고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썰매 장비 역시 한국과 달리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타는 법을 익히고 속도 조절하는 방법을 알아야 해요.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안전 가이드가 동행하며 썰매 타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또한 내려오는 중간중간 체크를 하면서 내려오기 때문에 혼자 타는 것보다 훨씬 걱정을 덜할 수 있어요.
안전하게, 그리고 스릴 넘치게 설산 하이킹과 눈썰매를 즐겨봐요!
스위스를 대표하는 전통 요리, 퐁듀
스위스 전통 음식인 퐁듀는 작은 항아리 그릇을 불 위에 올려놓고 다양한 치즈 등을 녹여가며 먹는 요리예요. 주로 한입 크기로 자른 빵, 고기, 과일 등을 꼬치에 꽂아 부드럽게 녹인 치즈에 담가 먹는답니다.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에 걸친 쥐라 산맥을 건너던 사람들이 딱딱하게 굳어진 치즈를 불에 녹여 빵을 찍어 먹던 것으로 시작되었다고 해요.
따뜻한 퐁듀를 먹으며 설산 하이킹으로 얼었던 몸을 녹여보세요!
미팅포인트 :
인터라켄 내의 지정된 장소에서 픽업
예약 확정 후 바우처에서 정확한 픽업 장소를 확인해주세요.
- 아웃도어 본점 (HQ)
- 아웃도어 2호점
- 아웃도어 래프팅 베이스
- 인터라켄 서역 (Interlaken WEST)
- 인터라켄 동역 (Interlaken OST)
- 빌더스빌 역 (Wilderswil Train Station)
- 노이하우스 주차장 (Neuhaus Parking Area)
- 백패커스 빌라 (Backpackers Villa)
- 슈타트하우스 운터젠 (Stadthaus Unterseen)
* 그린델발트 또는 라우터브루넨에 숙소가 있으신 분들은 '인터라켄 동역'을 픽업 장소로 지정해 주세요.
미팅시간 :
오전 9시
미팅 시간 15분 전까지 도착해주세요.
Hauptstrasse 15, 3800 Matten bei Interlaken, 스위스
스노우 슈란?
테니스 라켓처럼 생긴 신발로 , 신기하게도 이 신발을 신고 걸으면 눈이 턱까지 안차고 마치 눈 위를 걷는 것 처럼 걸을 수 있어요!
스노우 슈는 스키를 타지 않거나, 관광객들로 붐비는 슬로프에서 벗어나 천연 자연을 즐기고 싶은 분 혹은 평소 걷는 것을 좋아하는 분에게 딱! 취향 저격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