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수림가든 반딧불 투어

반딧불 그리고
인생사진이 있는 투어

'수림가든 반딧불 투어'는 해가 지기 직전 출발해, 환상적인 코타키나발루의 선셋과 반딧불을 모두 만날 수 있는 투어예요. 여태껏 반딧불 투어에서, 다른 지역까지 이동했는데 반딧불만 보고 돌아오기 아쉬웠던 분들께 추천해 드려요. 코타키나발루에서 최고의 포토 스팟으로 유명해진 수림가든에서 마음에 쏙 드는 독사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단체 사진을 남겨보세요!

선셋이 파노라마로 보이는 포토 스팟

요즘 반딧불 투어로 수림이 뜨고 있는 이유, 바다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선셋 사이에서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천국의 계단, 공중그네, 꽃나무 둥지, 파티 조명 등 다양한 포토 스팟이 마련되어 있어, 별다른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평생 남을 만한 사진을 남기실 수 있어요. 

특히 2023년 6월 새롭게 단장한 미러 선셋은 코타키나발루 제일의 포토 스팟으로 거듭나고 있으니, 이곳에서 잔잔한 수면에 반사된 인물과 선셋이 인상적인 사진을 남겨보세요!

가성비를 챙긴 퀄리티 있는 투어

포함 옵션을 줄이고, 최소한으로 필요한 사항만 남겨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실 수 있는 투어예요. 식사는 다른 곳에서 자유롭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포토 스팟과 반딧불 투어만 즐기신 뒤 귀가하시면 돼요. 전용 차량 픽업/샌딩과 반딧불 투어의 보트 이용권은 포함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또한 한국인 사장님이 여행자 분들의 피드백을 귀담아 듣고 투어 전반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어, 퀄리티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 투어예요.

해당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 아름다운 반딧불 구경
밤하늘을 수놓는 반딧불의 '에코투어', 이곳에서 래리 교수님의 50년 열정이 담긴 곤충 박물관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믿을 수 있는 투어사
한국인이 운영하는 말레이시아 현지 법인 회사로 안전하며, 빠른 소통이 가능해 믿을 수 있는 투어사예요.

✅ 최고의 접근성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는 차량으로 30분, 코타키나발루 공항까지는 20분만에 이동하실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